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파리바게트 종로 시그니처점에서 모델들이 프랑스 삽화작가 '장 자끄 상뻬'와 협업한 수능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파리바게뜨 수능 제품의 주제는 '꼬마 니콜라가 응원하는 본 샹스(Bonne chance, '행운을 빌어요')다.
박재성 기자
pjh3714@econovill.com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파리바게트 종로 시그니처점에서 모델들이 프랑스 삽화작가 '장 자끄 상뻬'와 협업한 수능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파리바게뜨 수능 제품의 주제는 '꼬마 니콜라가 응원하는 본 샹스(Bonne chance, '행운을 빌어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