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파리바게트 종로 시그니처점에서 모델들이 프랑스 삽화작가 '장 자끄 상뻬'와 협업한 수능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파리바게트 종로 시그니처점에서 모델들이 프랑스 삽화작가 '장 자끄 상뻬'와 협업한 수능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파리바게트 종로 시그니처점에서 모델들이 프랑스 삽화작가 '장 자끄 상뻬'와 협업한 수능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파리바게트 종로 시그니처점에서 모델들이 프랑스 삽화작가 '장 자끄 상뻬'와 협업한 수능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파리바게뜨 수능 제품의 주제는 '꼬마 니콜라가 응원하는 본 샹스(Bonne chance, '행운을 빌어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