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일정을 시작하는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 트럼프 대통령을 보기 위해 시민들이 몰렸다. 이날 경찰은 갑호비상령을 발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부터 8일까지 1박2일간 국빈방문했다. 미국 대통령의 국빈방한은 조지 H.W. 부시 대통령 이후 25년만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 일정을 시작하는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성조기가 걸려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 일정을 시작하는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 경찰들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 일정을 시작하는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 트럼프 방한을 반대하는 피켓이 놓여져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 일정을 시작하는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 회원들이 삼보일배를 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 일정을 시작하는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 시민들이 트럼프 방한을 반대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 일정을 시작하는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 시민들이 성조기와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 일정을 시작하는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 시민들이 트럼프를 환영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 일정을 시작하는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 시민들이 성조기와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 일정을 시작하는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 시민들이 트럼프를 환영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