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성이 급격히 커진 대형 평수 아파트로 시선을 사로잡은 ‘용인 성복자이힐스테이트’가 잇따른 부동산 대책 발표에서 벗어나며 오히려 반사이익이 기대되고 있다.

‘용인 성복자이&힐스테이트’는 (주)일레븐 건설이 시행하고, 현대건설과 GS건설이 시공한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로 유럽풍의 화려한 외관에 전 세대 남향으로 조성된다.

용인 성복자이힐스테이트는 동간의 간격을 넓혀 입주민간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 단지별 판상형 구조와 타워형 구조의 복합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한 중대형의 평형의 단지다.

성복 자이 1차 1277세대, 2차 789세대, 성복 힐스테이트 1차645세대, 2차 689세대, 3차 823세대의 5개 단지로 총 3659세대로 구성됐고, 전용 134㎡, 153㎡, 157㎡, 167㎡, 179㎡ 등 다양한 평형을 선보인다.

지역을 잇는 주요도로는 서수지 IC를 통해 용인~서울 고속도로까지 18분대로 접근이 가능하며, 그 밖에도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이용 시 서울과 주변도시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대중교통은 신분당선 성복역의 개통과 광교신도시와 강남으로 연결된 연장선이 개통됨으로써 강남역까지 8개 정거장으로 빠른 진입을 할 수 있다.

바로 옆에 광교산과 성복천이 위치한 용인 성복자이&힐스테이트는 단지 내 40%에 달하는 조경 비율을 맞춰 호평 받고 있다. 단지에서 산책, 조경 등 도심 속 자연환경을 보다 가깝게 누릴 수 있고,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노인정 등 다양한 주민복지시설도 마련된다.

한편, 용인 성복자이힐스테이트는 현재 3년간 무이자 일부 잔금유예와 건설사에서 취득세를 지원한다. 대출금 5년 거치와 분양가 할인의 특별혜택까지 제공돼 1억 5천만원으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으로 동, 호수 지정 가능하고 잔여세대 확인 및 방문예약은 대표번호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