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가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주한프랑스대사관저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프랑스 대표단 단복을 공개하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프랑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가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주한프랑스대사관저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프랑스 대표단 단복을 공개하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프랑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가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주한프랑스대사관저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프랑스 대표단 단복을 공개하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프랑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가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주한프랑스대사관저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프랑스 대표단 단복을 공개하고 있다
본 컬렉션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옷을 뛰어넘어 심미적, 기능적인 면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프랑스 국기 색상인 블루, 화이트, 레드 삼색이 바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