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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전문의약품 매출 증가로 3분기 영업실적 '호황'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해 매출액 1438억원 달성

동아에스티가 올 3분기 143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동아에스티는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해 1438억원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49% 증가한 159억원을 달성했다고 1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22.3% 증가해 111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출처=동아에스티 제공

전문의약품(ETC) 부문에서 당뇨병 치료제 ‘슈가논’,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논’ 등 주요 제품의 매출이 늘고, 신제품 출시 효과로 매출이 증가했다. 인성장호르몬 ‘그로트로핀’과 자양강장제 ‘캔박카스’ 등의 수출이 늘어난 것 또한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슈가논 매출은 55.8% 증가한 18억원을, 리피논은 10.4% 늘어난 4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위염치료제 ‘스티렌’은 48억원, 소화불량 치료제 ‘모티리톤’은 5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 6월부터 발매를 시작한 손발톱무좀치료제 ‘주블리아’의 20억원이었으며, 동아에스티의 전문의약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늘어난 813억원을 기록했다.

해외 사업 매출은 355억원으로 3.3% 늘었다. 캔박카스가 전년 동기 대비 9.2% 늘어난 160억원을, 그로트로핀은 2.2% 증가한 8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이익 기여도가 높은 제품으로 포트폴리오를 개선하고, 매출원가율 개선, 마케팅 비용 절감 등을 통해 영업이익이 늘었다”면서 “당뇨병 치료제 DA-8010과 파킨슨병 치료제 DA-9805 등의 임상이 진행되고 있는 등 글로벌 연구개발 파이프라인도 순항 중이다”고 설명했다.

유수인 기자  |  y92710@econovill.com  |  승인 2017.11.02  09: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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