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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대책으로 수요 많은 구미원룸 임대사업 각광


수도권의 아파트 분양시장이 위축돼있는 요즘, 경상북도 구미 지역은 원룸매매로 부동산 투자수익과 월 고정수익을 동시에 거머쥘 수 있는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구미 원룸매매가 이렇게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이유는 바로 구미국가산업단지 때문이다. 구미국가산업단지(농공단지)의 규모는 1,100만평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단지이다.

구미세올공인중개사(www.gumiseall.net)에 따르면 1공단은 가장 큰 면적인 320만평에 업체 수는 건설 중인 138업체와 현재 600업체를 포함해 총 745업체로 총 40,000여명이 상주하고 있다. 위치는 상모동, 사곡동, 임은동 일대이다. 2공단은 면적 68만평에 건설 중인 10개 업체를 포함하여 총 89업체가 있으며 공단근로자수 5,300여명에 이른다. 위치는 칠곡 지역의 석적읍 중리 지역이다.

3공단면적은 150만평으로 건설중인 29개 업체를 합해서 총 234곳이며, 공단근로자수 15,400여명 정도 된다. 위치는 인동동, 진평동, 구평동, 황산동 지역이다. 4공단은 200만평에 77곳 건설중인 곳을 합해 총 351개 업체가 입주해있으며 공단 근로자수가 19,300여명으로 옥계동 지역에 있다.

마지막 5공단은 현재 조성중이며 약 280만평의 규모와 업체수 500개를 목표로 조성중에 있다.

현재 구미1국가산업단지는 대기업인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필립스, 코오롱, 삼성제일모직, 웅진캐미칼, 농심, stx 등 600개의 업체가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구미공단근로자수는 9만여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구미공단은 매달 1500명 이상이 증가추세이며, 공단근로자수 10만명을 곧 넘어서게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이렇듯 구미공단에는 근로자 수가 많아 구미 원룸매매, 원룸임대사업이 계속 활성화되고 있는 것이다.

구미공단 중 가장 큰 320만평인 1공단 지역은 상모동, 사곡동, 임은동 지역이며 근처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등 구미시의 모든 지점이 모두 1공단내 위치하고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더불어 구미IC, 구미역, 시외버스터미널, 구미시청, 경찰서, 전화국, 우체국 등 모든 편의시설이 1산업단지와 10분내에 위치하고 있고, 1공단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1공단 원룸매매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1공단 상모동은 공단근로자와 공단의 크기도 구미시에서 가장 크지만 박정희 대통령 생가로도 유명한 곳이다. 박정희 대통령 생가 부근으로 새마을테마공원 조성 중에 있으며 공원이 완료되면 구미시에서 가장 큰 공원이 된다.

끊임없는 대기업 투자와 경북도내 인구증가률 1위, 전국 2위인 구미는 매년 1만명 이상 인구가 증가추세이다. 하지만 원룸 지을 곳이 부족하여 기존의 주택을 허물어 건축을 하고 있어 지가 상승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기존원룸건물도 지가 상승파급효과가 크다.

원룸 수요는 많지만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여서 구미원룸 임대사업이 각광받고 있으며, 직장 은퇴 후 노후설계로 구미원룸 임대사업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김경수 기자  |  ggs077@econovill.com  |  승인 2011.10.13  10: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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