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계 최초로 열린 23일 서울 상암 DMC 몰에서 오로나민C 브랜드 팬클럽 '오로나민C볼단' 창단식을 가졌다. 창단식에서 오로나민C 모델인 전현무가 음악에 맞춰 오로나민C 춤을 추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기자
▲ 업계 최초로 열린 23일 서울 상암 DMC 몰에서 오로나민C 브랜드 팬클럽 '오로나민C볼단' 창단식을 가졌다. 창단식에서 오로나민C 모델인 전현무가 음악에 맞춰 오로나민C 춤을 추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기자
▲ 업계 최초로 열린 23일 서울 상암 DMC 몰에서 오로나민C 브랜드 팬클럽 '오로나민C볼단' 창단식을 가졌다. 창단식에서 오로나민C 모델인 전현무가 음악에 맞춰 오로나민C 춤을 추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기자
▲ 업계 최초로 열린 23일 서울 상암 DMC 몰에서 오로나민C 브랜드 팬클럽 '오로나민C볼단' 창단식을 가졌다. 창단식에서 오로나민C 모델인 전현무가 음악에 맞춰 오로나민C 춤을 추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기자

동아오츠카는 업계 최초로 23일 서울 상암 DMC 몰에서 브랜드 팬클럽 '오로나민C볼단' 창단식을 가졌다.
'오로나민C볼단'은 오로나민C 특유의 감성을 좋아하고 패러디하는 열혈 소비자들을 일컫는 이름으로, 흔히 연예계에서만 존재하던 팬덤문화가 식음료 업계에서 형성되고 있다는 점에 의미를 더했다.
셀제 오로나민C는 론칭 후 지난 3년간 네티즌을 통해 수많은 패러디 콘텐츠가 양산됐다.동아오츠카는 온라인상에 숨어 있던 열혈팬들을 한자리에 모아 감사의 뜻을 전하고 브랜드를 함께 키우겠다는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