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부 사자바위 드로잉

 

妇女们开船从济州岛出发,在济州岛和独岛之间,收集鲍鱼、贝壳和海藻.在艰难和困苦的时期,这些韩国的女儿们,资助了战争资金,和独岛周边的战士们一起保卫了独岛。注释:从济州岛开船来的女人们收集鲍鱼、贝壳和海藻. 她们是韩国让人骄傲的女儿, 在艰难和困苦的时期,这些韩国的女儿们,资助了战争资金,和战士们一起保卫了独岛。主管人员Bae:郁陵岛最公正的人。

1890年,Bae SangSam 被任命为郁陵岛的管理者,他同日本的暴政和亲日本当权者进行抗争。他是管理者的一个榜样和鉴戒。 但是,他的行为,使八位亲日派当权者非常不满。这些亲日派残忍的将其杀害。然而,传奇的是,来自这位官员的诅咒最终导致了这八个凶手当中的七人离奇死亡。

 

▲ 이사부 사자바위

 

한국의 동남쪽 끝, 울릉도와 독도라는 섬에는 오래된 이야기와 신화가 전해 내려온다. 서기 244년, 울릉도에는 매년 칠월 칠석이 되면 나이 어린 처녀를 재물로 바다에 빠뜨리는 특이한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서기 512년 한반도의 고대국가- 신라 장군 이사부는 뱃전에 나무사자를 만들어 우산국(울릉도) 사람들에게 겁을 주어 항복을 받아내고 자신들의 영토로 공식화했다. 우산국(울릉도)의 우해왕은 대마도(일본 땅)를 정벌하고 대마도 도주의 딸 풍미녀를 데려와 왕후로 삼았으나 사치를 일삼고 신하들을 함부로 해하여 망하게 한다.

풍랑을 만나 독도에 표류했던 뱃사람들의 전설에 의하면, 동해바다 한가운데 환상의 섬_ 간산도(독도)에는 신선이 살고 있으며 한 개만 먹어도 1년을 살 수 있는 천도복숭아가 있었다고 한다. (안개 속에서 강치가 노인으로 오인되었다고 함)

 

▲ 우해왕의 투구바위

 

1953년 제주도 해녀들은 독도를 오가며 전복, 소라, 미역들을 채취하며 독도 수호 군자금을 대주면서 독도의용수비대와 함께 독도를 지킨 당당한 대한의 딸이었다.

1890년 울릉도 도수로 임명된 배상삼은 일본인과 친일 세력들의 횡포를 막고 백성들에게 선정을 베풀었으나 불만을 품은 8명의 친일세력에 의해 누명을 쓰고 맞아 죽었다. 배도수의 저주로 그 중 7명이 비명횡사로 죽어 전설처럼 울릉도에서 전해지고 있다.

△발췌 및 정리=조각가 김경원(Sculptor KIM GYEONG WON).△参考读书:참고도서:[일본은 죽어도 모르는 독도이야기 88](The story of Dokdo that Japanese would never know). 김경원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및 동대학원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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