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텍필립의 몇 안 되는 대항마이지 독일 시계의 자존심 랑에 운트 죄네의 2017 신제품이 국내에 공개됐다. 독일식 시계의 특징인 오프센터 다이얼, 쓰리쿼터 플레이트, 스완넥 레귤레이터 등이 적용된 랑에 운트 죄네의 2017 신제품은 이목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시계전문웹진 <타임피스 서울투베이징>이 직접 눈으로 확인한 랑에 운트 죄네 신상 시계 TOP5를 지금 만나보자!

랑에1 문페이즈
문페이즈와 낮/밤 인디케이터가 결합된 랑에 운트 죄네의 2017년 주력 시계 (6913만원)

1815 애뉴얼 캘린더
수동 와인딩 무브먼트와 아날로그 날짜 디스플레이 덕에 보다 클래식한 1815 애뉴얼 캘린더 (5040만원)

리틀 랑에1 문페이즈
36.8mm의 케이스를 장착한 여성용 시계. 핑크 골드 문페이즈 역시 일품 (5016만원)

삭소니아 핑크 골드
랑에 운트 죄네의 미니멀리즘을 느끼기 부족함이 없는 삭소니아 핑크 골드 (2121만원)

삭소니아 화이트 골드
핑크 골드 대신 화이트 골드 케이스를 적용해 시크한 멋을 배가한 삭소니아 화이트 골드 (2121만원)

▶ 지구에서 가장 매력적인 시계 집결지 [타임피스 서울투베이징 홈페이지]

▶ 타임피스 서울투베이징  공식 포스트 [타임피스 서울투베이징 N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