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위 코닉세그 '트레비타'(약 54억 4000만원)사진=코닉세그 제공
▲ 2위 람보르기니 베네노 (약 51억) 사진=람보르기니 제공
▲ 공동 3위 라이칸 하이퍼 포스트(약 38억5000만원)사진=W모터스 제공
▲ 공동 3위 부카티 베이론(약 38억5000만원)사진=부카티
▲ 공동 5위파리나 세르지오(약34억)사진=페라리 제공
▲ 6위 피가니 와이라 BC(약 29억 5000만원)사진=피가니 홈페이지
▲ 공동 7위 페라리 F60 아메리카 (약28억 3000만원)사진=페라리 제공
▲ 공동7위 부카티 시론 (약 28억 3000만원)사진=부카티 홈페이지
▲ 공동9위 코닉세그 레제라 (약22억 7000만원) 사진=코닉세그
▲ 공동9위 코닉세그 '원'(22억7000만원)사진=코닉세그

스웨덴의 수퍼카 제조사 코닉세그가 만든 ‘CCXR 트레비타(Trevita)’가 미국 온라인 매체 디지털 트렌드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로 선정됐다.
디지털 트렌드는 경매 시장에서 거래되는 클래식 카 등을 제외하고 최근 제조된, 합법적 도로 주행이 가능한 자동차 중에서 가격 순으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를 10위까지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