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2017 칸 라이언즈 서울 페스티벌'에 관람객들이 수상작들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2017 칸 라이언즈 서울 페스티벌'에 관람객들이 수상작들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2017 칸 라이언즈 서울 페스티벌'에 관람객들이 수상작들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2017 칸 라이언즈 서울 페스티벌'에 관람객들이 수상작들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2017 칸 라이언즈 서울 페스티벌'에 관람객들이 수상작들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2017 칸 라이언즈 서울 페스티벌'에 관람객들이 수상작들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2017 칸 라이언즈 서울 페스티벌'에 관람객들이 수상작들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017 칸 라이언즈 서울 페스티벌'이 2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2017 칸 라이언즈 페스티벌'에서 이성복 칸 라이언즈 서울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세계 최고 권의의 칸 국제광고제 수상작을 만날수 있는 '2017 칸 라이언즈 서울 페스티벌'이 2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개막했다.
1996년 시작한 '칸 라이언즈 서울 페스티벌'은 마케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 현업 광고마케팅 전 문가들과 예비 크리에이터들이 그 해 프랑스 칸에서 진행된 '칸 라이언즈' 주요 세미나와 수상작을 관람하고, 토론하는 국내 최대의 크리에이티비티 축제다.
이 행사에서는 지난 6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17 칸 라이언즈 페스티벌 수상작과 메이킹 필름, 수상자·심사위원 강연 등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
전시관에서는 칸 국제광고제 24개 부문 수상작 100여편을 비롯해 필름 수상작 50여편, 케이스(메이킹) 필름 100여편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22일까지 이틀간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