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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와 배달통, 푸드플라이 인수로 라스트 마일?사용자 경험 고도화 눈길

배달앱 요기요와 배달통을 서비스하는 알지피코리아가 맛집 배달서비스 푸드플라이를 인수한다고 20일 밝혔다.

푸드플라이는 1700개 가맹점을 확보한 온라인 맛집 배달 서비스로, 서울 16개 구에서 서비스를 제공중이며 지역을 계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알지피코리아는 푸드플라이 인수를 통해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나아가 푸드플라이는 더 큰 고객풀을 가지고 있는 알지피코리아와 함께 함으로써 고객기반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다.

경쟁사 배달의민족이 배민레이더스를 통해 직접적인 배달 서비스에 나서는 것과 비슷하다. 요기요와 배달통도 라스트 마일까지 장악해 누락되는 배달 사용자 경험을 채우는 한편, 주문에 이어 배달까지 완성되는 로드맵을 확보할 수 있다.

▲ 요기요와 배달통 로고. 출처=각사

실제로 요기요는 기존 배달을 지원하지 않는 레스토랑의 음식도 배달받을 수 있고, 푸드플라이는 고객기반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다.

알지피코리아 강신봉 대표는 “알지피코리아만의 주문 전달 관련 기술, 고객 데이터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 고객과 가맹점 관리 운영 노하우 등이 푸드플라이의 자체 배달 시스템과 배달원이라는 새로운 요인들과 만나 긍정적인 영향력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고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행복한 배달음식 주문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플라이앤컴퍼니 임은선 대표는 “양사가 협력하면 제품과 서비스 혁신에 크게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알지피코리아와 함께 배달 음식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며,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최진홍 기자  |  rgdsz@econovill.com  |  승인 2017.09.20  18: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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