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리 '테일러메이드 F12 베를리네타'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페라리 '테일러메이드 F12 베를리네타'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페라리 '테일러메이드 F12 베를리네타'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페라리 '테일러메이드 F12 베를리네타'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페라리 '테일러메이드 F12 베를리네타'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페라리 '테일러메이드 F12 베를리네타'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페라리 '테일러메이드 F12 베를리네타'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페라리 '테일러메이드 F12 베를리네타'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페라리 '테일러메이드 F12 베를리네타'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페라리 '테일러메이드 F12 베를리네타'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페라리가 18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 페라리 70주년 기념 특별 테일러 메이드 프로젝트로 탄생한 '테일러메이드 F12 베를리네타'를 선보이고 있다.
테일러 메이드 프로젝트는 F12베를리네타, 캘리포니아 T, 488 GTB, 488 스파이더, GTC 루쏘 5개 모델에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70가지 모델로부터 영감을 받아 70가지 스타일을 적용해 총350대를   한정 생산한 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