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센틀리에

추석이 다가오는 가운데, 센틀리에가 향기를 선물하는 특별한 선물을 제안해 눈길을 끈다.

200년 전통 프랑스 조향 비법에 현대적인 감성의 특별한 향수를 선보여 눈길을 끄는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 센틀리에가 추석을 맞이해 ‘사랑과 감사의 향을 담은 센틀리에 기프트세트 4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향수 시장이 5000억원 규모로 성장하면서 명절 선물로 향수와 디퓨저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센틀리에의 추석선물세트는 홈 프라그런스 세트 2종과 퍼퓸&캔들 세트, 페이스&바디세트로 인기제품을 조화롭게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프리미엄 홈 프라그런스 세트는 센틀리에의 퍼퓸 디퓨저(200ml), 퍼퓸 캔들(200g), 룸 프레그런스(120ml)로 구성되어 있으며 퍼퓸 디퓨저(100ml)와 퍼퓸 캔들(200g)로 구성된 클래식 홈 프라그런스 세트도 눈길을 끈다. 오 드 퍼퓸(50ml), 퍼퓸 캔들(200g)로 구성된 퍼퓸&캔들 세트와 퍼퓸 샤워젤(250ml)과 퍼퓸 바디로션(250ml), 페이셜 미스트(80ml)로 구성된 산청 페이스&바디 세트도 있다.

센틀리에 유정연 본부장은 “명절 선물세트 시장에도 가성비가 대세로 자리를 잡고 있다"며 "디퓨저와 캔들은 공간을 향기롭게 채우는 것은 물론이고,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면서도 센스있는 선물 중 하나”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