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균 도예가가 관람객들에게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신한균 도예가는 고 신정희 선생의 장남이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중구 메사빌딩 전시장에서 모델들이 '달항아리'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29일까지 사기장 신정희 선생 타계 10주년을 기념한 도예전을 열고 백자 달항아리 등 신한균 작가의 주요작을 전시한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중구 메사빌딩 전시장에서 모델들이 '달항아리'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29일까지 사기장 신정희 선생 타계 10주년을 기념한 도예전을 열고 백자 달항아리 등 신한균 작가의 주요작을 전시한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중구 메사빌딩 전시장에서 모델들이 '달항아리'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29일까지 사기장 신정희 선생 타계 10주년을 기념한 도예전을 열고 백자 달항아리 등 신한균 작가의 주요작을 전시한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중구 메사빌딩 전시장에서 모델들이 '달항아리'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29일까지 사기장 신정희 선생 타계 10주년을 기념한 도예전을 열고 백자 달항아리 등 신한균 작가의 주요작을 전시한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중구 메사빌딩 전시장에서 모델들이 '달항아리'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29일까지 사기장 신정희 선생 타계 10주년을 기념한 도예전을 열고 백자 달항아리 등 신한균 작가의 주요작을 전시한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신한균 도예가가 관람객들에게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신한균 도예가는 고 신정희 선생의 장남이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사기장 신정희 선생 타계 10주년을 기념해 14일 서울 중구 메사빌딩에서 신정희 선생과 도예가 신한균 작가의 작품들을 소개하는 신한균도예전-신정희 선생을 추모하며‘를 개최했다. 신한균 도예가는 고 신정희 선생의 장남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29일까지 사기장 신정희 선생 타계 10주년을 기념한 도예전을 열고 백자 달항아리 등 신한균 작가의 주요작을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