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12일(현지시간)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연 가운데, 10주년을 맞은 아이폰의 비밀무기 아이폰X가 공개됐다.
"원 모어 띵"을 외친 팀 쿡 CEO(최고경영자)는 "스마트폰의 미래"라며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최진홍 기자
rgdsz@econovill.com
애플이 12일(현지시간)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연 가운데, 10주년을 맞은 아이폰의 비밀무기 아이폰X가 공개됐다.
"원 모어 띵"을 외친 팀 쿡 CEO(최고경영자)는 "스마트폰의 미래"라며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