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코리아가 12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업계 최초로 간편하게 고품질 3D스케닝을 실현하는 '3D 크리에이터' 기능을 탑재한 새로운 프리미엄 핸드폰인 엑스페리아 XZ1과 엑스페리아 XZ1컴팩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소니코리아가 12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업계 최초로 간편하게 고품질 3D스케닝을 실현하는 '3D 크리에이터' 기능을 탑재한 새로운 프리미엄 핸드폰인 엑스페리아 XZ1과 엑스페리아 XZ1컴팩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소니코리아가 12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업계 최초로 간편하게 고품질 3D스케닝을 실현하는 '3D 크리에이터' 기능을 탑재한 새로운 프리미엄 핸드폰인 엑스페리아 XZ1과 엑스페리아 XZ1컴팩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소니코리아가 12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업계 최초로 간편하게 고품질 3D스케닝을 실현하는 '3D 크리에이터' 기능을 탑재한 새로운 프리미엄 핸드폰인 엑스페리아 XZ1과 엑스페리아 XZ1컴팩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소니코리아가 12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업계 최초로 간편하게 고품질 3D스케닝을 실현하는 '3D 크리에이터' 기능을 탑재한 새로운 프리미엄 핸드폰인 엑스페리아 XZ1과 엑스페리아 XZ1컴팩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소니코리아가 12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업계 최초로 간편하게 고품질 3D스케닝을 실현하는 '3D 크리에이터' 기능을 탑재한 새로운 프리미엄 핸드폰인 엑스페리아 XZ1과 엑스페리아 XZ1컴팩트를 선보이고 있다.
 엑스페리아XZ1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IFA 2017에서 공개됐다. 주요 특징은 ▲5.2인치 풀HD 디스플레이 ▲모션아이 카메라 시스템 ▲고해상도 오디오 등으로 요약된다. 함께 공개된 엑스페리아XZ1 컴팩트는 4.6인치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소형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