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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77만원으로 카메라 장만하는 방법'EOS 200D'부터 'X-A3'까지…추천 카메라 10가지
▲ 출처=라이트로

예산 99만원으로 생애 첫 카메라를 장만하는 것(예산 99만원으로 카메라 장만하는 방법) 이 누군가에겐 부담일 수 있다. 이번엔 예산을 좀더 내려 77만원으로 구입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정확히는 예산 60만원에서 77만원 사이로 살 수 있는 카메라를 10가지 모아 소개한다. 가격은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기준이다. 순서는 예산 높은 제품부터다. 날이 조금씩 선선해지고 있다. 올 가을엔 카메라 하날 장만해 여기저기 출사 다니는 건 어떨까.

▲ 출처=캐논

#EOS M6 예산 74만9620원. EF-M 15-45mm F3.5-6.3 IS STM 렌즈 포함 패키지 기준 가격이다. 올해 4월 나온 캐논 신상 카메라다. DSLR 못지 않은 성능을 갖췄다. APS-C 포맷 2420만화소 이미지센서를 탑재했으며, 풀 HD 60프레임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디직7’이나 ‘듀얼 픽셀 CMOS AF’ 같은 기술이 모두 적용됐다. 컨버터를 통해 캐논 고급 L 렌즈를 물릴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덕분에 전문가의 서브 카메라로도 사랑받는 제품이다. 뷰파인더는 달려 있지 않다. 별도 구매해야 한다.

▲ 출처=올림푸스

#OM-D E-M10 Mark II 예산 74만5960원. 17mm F2.8 렌즈 포함 패키지 기준 가격이다. 마이크로포서드 포맷 이미지센서를 탑재한 올림푸스의 미러리스 카메라다. 강력한 5축 보디 손떨림 보정 기능을 넣어 흔들림에 강하다. 밝은 광각 단렌즈로 시원시원한 사진을 찍어낼 수 있겠다. 보디 무게가 390g으로 겉모습에 비해 가볍다. 전자식 뷰파인더를 탑재해 피사체에 온전히 집중 가능하다. 연사 속도가 초당 8.5장으로 상당히 빠르다. 풀 HD 60프레임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 출처=후지필름

#X-E2S 예산 73만1380원. 35mm F2 렌즈 포함 패키지 기준 가격이다. 후지필름의 미러리스 카메라다. 이미지 센서는 마이크로포서드 포맷보다 여러모로 우위에 있는 APS-C 포맷이다. 세계 최단 표시 타임랙 리얼타임 전자식 뷰파인더를 채용해 이질감을 줄였다. 풀 HD 60프레임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연사는 초당 7매로 빠른 편이다. ISO는 최대 6400까지 설정 가능한데, 최신 제품에 다소 못 미친다. 후지필름 특유의 클래식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35mm 화각 렌즈로 아날로그 카메라의 감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 출처=라이트로

#라이트로 일룸 예산 72만3480원. 공간을 기록하는 신개념 카메라다. 셔터를 누르면 피사체의 거리, 색상, 밝기 등을 한 컷의 이미지에 모두 기록해준다. 덕분에 찍은 뒤에도 심도나 초점 위치 등을 마음껏 조절 가능하다. 결과물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넣어 3D 사진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촬영물을 SNS에 쉽게 공유 가능하다. 디자인은 오프로드 자동차를 닮은 거친 느낌과 우아한 곡선이 공존한다. 비슷한 카메라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독보적인 겉모습이다.

▲ 출처=후지필름

#X-A3 예산 71만9000원. 16-50mm 번들 렌즈 포함 패키지 기준 가격이다. 후지필름 카메라답게 레트로 감성 디자인이 돋보인다. 실버, 브라운, 핑크 컬러 모두 매력이 있다. 아날로그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LCD를 스마트폰처럼 터치해 거의 모든 기능을 조작할 수 있어 편의성을 더했다. 2420만화소 APS-C 포맷 이미지센서를 탑재해 가격대가 비슷한 미러리스 카메라 대비 품질이 뛰어난 이미지를 찍어낸다. 3만2000분의 1초까지 포착해낼 수 있는 전자 셔터를 탑재했다. 총 11가지 필름 시뮬레이션 모드를 지원한다. 필름사진의 색감을 그대로 구현해내는 모드다. 피부톤을 자동 보정해 화사한 셀카를 얻을 수 있다. 15cm 거리에서도 촬영 가능해 접사 사진을 얻기 쉽다. 다중노출로 크리에이티브한 사진을 촬영 가능하다.

▲ 출처=소니

#사이버샷 DSC-RX100 IV 예산 71만7000원. 소니의 베스트셀러 하이엔드 컴팩트 카메라다. 시리즈 최신작은 아니지만 조금 더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2010만화소 1인치 CMOS 이미지센서를 탑재했다. 광학 2.9배줌을 지원하다. 24mm 광각 촬영은 물론 5cm 접사도 찍을 수 있다. 초당 16매에 달하는 빠른 연사 속도를 보여준다. 전자식 뷰파인더를 탑재해 전문가 감각으로 촬영이 가능하다. 예전 ‘똑딱이’들과는 달리 수동 모드를 지원한다. 4K 동영상 촬영도 지원한다. 298g으로 휴대하기에도 좋다.

▲ 출처=캐논

#EOS 200D 예산 66만7510원. EF-s 18-55mm 표준 번들렌즈 패키지 기준 가격이다. DSLR 카메라 중 국내 판매 1위를 달성한 캐논 EOS 100D의 후속작이다. 200D는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DSLR이다. 무게가 406g으로 500ml 생수 1병보다 가볍다. 2420만화소 APS-C 타입 이미지센서를 탑재했다. ‘디직7’이라든 ‘듀얼 픽셀 CMOS AF’ 같은 캐논 최신 기술이 적용됐다. 보급형이지만 성능은 수준급이란 뜻이다. 인터페이스가 그래픽 중심이라 초보자도 쉽게 조작 가능하다.

▲ 출처=파나소닉

#루믹스 DMC-LX10 예산 66만2680원. 파나소닉의 다재다능한 하이엔드 컴팩트 카메라다. 흠잡을 데 없는 성능을 자랑한다. 독일 라이카 카메라의 렌즈를 장착했다. 렌즈 조리개는 최대 F1.4까지 개방할 수 있다. 아웃포커싱 효과나 어두운 환경에서 흔들림 없는 이미지를 얻기에 유리한 조건이다. 화각 범위 24-72mm로 망원부터 광각까지 무리가 없다. 2010만화소 CMOS 센서를 탑재했다. 작은 크기에 무게는 280g에 불과해서 휴대하기 좋다. 4K 동영상 촬영도 지원한다.

▲ 출처=파나소닉

#루믹스 DC-GF9 예산 63만5400원. 20mm F1.7 렌즈 포함 패키지 기준 가격이다. 파나소닉의 초소형 미러리스 카메라다. 보디 무게가 239g에 불과하다. 약 1600만 화소 ‘라이브 MOS 센서’와 ‘New 비너스 엔진’을 탑재해 초고화질 해상도를 자랑한다. 영상에 강한 파나소닉 제품답게 4K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4K 일괄 저장 기능’을 새롭게 탑재해 최대 5초간 촬영된 4K 포토 동영상의 전체 프레임을 통째로 저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울러 4K 연사, 4K 연사(S/S), 4K 사전 연사 등 3가지 모드를 제공해 결정적 순간을 쉽게 포착해낼 수 있다. 셀카(셀프 카메라)에 최적화된 모습이다. ‘180도 틸트 LCD’, ‘셔터 모드’, ‘셀프 샷 모드’ 등이 당신의 셀카 촬영을 돕는다. 시리즈 전작과 동일하게 자체 포토샵 기능도 넣었다. 새로 추가된 ‘L. 모노크롬’ 사진 스타일을 통해 필름카메라 감성의 흑백사진을 찍어낼 수 있다.

▲ 출처=니콘

#쿨픽스 P900s 예산 62만7310원. 니콘 제품으로, 생김새는 DSLR이지만 초망원 광학 83배줌 하이엔드 카메라다. 여기에다가 다이내믹 파인 166배줌까지 지원한다. 광학 줌과 전자 줌을 합치면 332배줌에 달한다. 약 8000mm 화각이다. 달 표면까지도 촬영할 수 있는 스펙이다. 고성능 손떨림 보정 기능을 적용해 고배율 줌 상태에서도 흔들림을 최소화할 수 있다. 렌즈 약 1cm 앞까지 피사체에 다가가 촬영 가능한 매크로 기능으로 접사에도 탁월하다. 스테레오 사운드 녹음이 가능한 풀 HD 동영상 촬영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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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성 기자  |  jojae@econovill.com  |  승인 2017.08.26  13: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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