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노트8을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개발한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Bixby)’는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음성명령으로 카메라, 파일이동 등의 다양한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빅스비는 "굿나잇"이라는 음성명령에 자동으로 블루라이트 필터를 켜고 취침모드에 들어간다.
김현우 기자
hwkim0707@econovill.com
삼성전자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노트8을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개발한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Bixby)’는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음성명령으로 카메라, 파일이동 등의 다양한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빅스비는 "굿나잇"이라는 음성명령에 자동으로 블루라이트 필터를 켜고 취침모드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