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노트8을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개발한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Bixby)’는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음성명령으로 카메라, 파일이동 등의 다양한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 모바일 언팩 생중계 영상.출처=삼성전자

빅스비는 "굿나잇"이라는 음성명령에 자동으로 블루라이트 필터를 켜고 취침모드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