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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한입뉴스] #‘릴리안’ 생리대 제품검사 착수 #송선미 남편 피살...범인 체포 #한미FTA 공동위 첫 개최 #문대통령, 오늘부터 부처별 업무보고
   

◆한미FTA 공동위원회 오늘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는 22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단과 한미 FTA 공동위원회를 개최. 주로 미국의 한미 FTA 개정 요청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 공동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은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

◆文대통령 "제한적 美군사옵션 실행, 외국인·주한미군 생명 위태롭게 해"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美 상·하원 의원대표단을 만나 “아주 제한적 범위의 (미국의 對북한) 군사적 옵션의 실행도 결국 남북간 군사 충돌로 이어질 것”이라며 “한국인만 아니라 한국 내 외국인과 주한미군의 생명까지 위태롭게 할 수 있다”고 지적. 이어 “6·25 전쟁 폐허를 딛고 성장한 대한민국을 다시 폐허로 만들 수는 없는 노릇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

◆文대통령, 오늘부터 부처별 업무보고

문재인 대통령이 22일부터 31일까지 부처별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 대상은 22개 부처로 하반기 중점 추진 정책들을 10여 분간 보고. 일정은 ▲22일 과기정보부·방송통신부 ▲23일 외교부·통일부 ▲25일 기재부·금융위·공정위 ▲28일 국방부·보훈처, 행안부·법무부·권익위 ▲29일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국토교통부▲30일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농림식품수산부·해수부 ▲31일 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여가부.

◆김동연 "내년 종교인 과세 시행, 차질없이 준비중"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21일 내년 시행 예정인 종교인 과세를 차질없이 준비중이며, 자신이 종교단체와 직접 만나겠다고 밝혀. 그는 국회 예결특위에서 종교인 과세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변. 그는 특히 "종교단체들에 일부 오해도 있는데 소통 채널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해.

◆식약처, 부작용 논란 생리대 '릴리안' 제품검사 착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부작용 논란이 일고 있는 '깨끗한나라'의 생리대 '릴리안'에 대해 품질검사를 할 방침. 부작용 논란은 릴리안 사용후 생리량이 줄고 생리통이 심해졌다는 것. 앞서 깨끗한나라 측은 지난 18일 소비자원에 릴리안 제품의 안전성을 조사해줄 것을 자청했다고.

◆'살충제 달걀' 451만개 압류·243만개 폐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1일 ‘살충제 계란'이 검출된 49개 농장의 계란 451만개를 압류하고 농가로 반품된 계란 243만개를 폐기. 한편 3개 달걀 제조가공업체가 부적합 계란 34만8000개로 빵과 훈제계란 등을 제조해 뷔페 식당, 마트, 소매점에 판매한 것으로 나타나.

◆’진보판사'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지명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신임 대법원장 후보자에 김명수(59·사법연수원 15기) 춘천지법원장을 지명.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김 후보자에 대해 "법관 독립에 대한 소신을 갖고 사법행정의 민주화를 선도해 실행했다"고 평가. 부산 출생으로 부산고, 서울대 법대 졸업.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대법원 재판연구관·서울고법 부장판사 역임. '우리법연구회' 출신의 사법부 대표적 진보판사.

◆송선미, 남편 피살…20대 용의자 긴급체포

서울 서초경찰서는 21일 배우 송선미씨의 남편을 살해한 조모(28)씨를 긴급 체포. 조씨는 이날 오전 11시40분 서울 서초동 한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송씨의 남편인 미술감독 고모(45)씨를 흉기로 한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 경찰에 의하면, 숨진 고씨는 할아버지 유산을 상속받지 못하자 가족과 분쟁을 벌여 왔으며, 이 과정에서 용의자 조씨의 도움을 받고서도 약속한 대가를 주지 않아 조씨의 불만을 사왔다고.

주태산 주필  |  joots@econovill.com  |  승인 2017.08.22  06: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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