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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6가지 이슈] #송선미 남편 살해 용의자 '긴급체포' #'살충제달걀' 하루 126개 먹어도 무해 #'진보파'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지명 #문대통령, 을지국무회의 주재

1.식약처 살충제 계란, 하루 126개 먹어도 무해

최성락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은 21일 "계란 극단섭취자가 살충제가 최대로 검출된 계란을 섭취한다는 최악의 조건을 설정해 실시한 살충제 5종의 위해평가에서도 건강에는 큰 우려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 피프로닐이 최대 오염된 계란을 하루 1∼2세는 24개, 3∼6세는 37개, 성인은 126개까지 먹어도 위해하지 않고, 국민이 평생 매일 2.6개씩 먹어도 건강에 큰 문제 없다고. 피리다벤의 경우 하루 5975개까지 섭취해도 무방.

2.文대통령, "北도발 계속으로 을지훈련 악순환 반복"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첫날 청와대에서 을지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을지훈련은 방어적 성격의 연례훈련"이라며 "북한은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 때문에 한미 합동 방어훈련을 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

3. '진보파' 김명수 춘천지법원장, 대법원장 후보자 지명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신임 대법원장 후보자에 김명수(59·사법연수원 15기) 춘천지법원장을 지명.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그에 대해 "법관 독립에 대한 소신을 갖고 사법행정의 민주화를 선도해 실행했다"고 평가. 부산 출생으로 부산고, 서울대 법대 졸업.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대법원 재판연구관·서울고법 부장판사 역임. '우리법연구회' 출신의 대표적 진보파.

4.복지부, 내년 4월부터 기초연금 20만→25만원 인상

보건복지부는 기초연금 기준연금액을 내년 4월부터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올리는 내용의 기초연금법 개정안을 내일 입법 예고할 예정. 기초연금은 전체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 하위 70%가 지급 대상. 이에 따른 추가소요 예산은 5년간 연평균 5조9000억원.

5.내달부터 독감 무료접종 시행

질병관리본부는 9월부터 전국 보건소와 병·의원 등 1만9000여 곳에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접종을 실시할 예정. 대상은 생후 6∼59개월 아동과 만 65세 이상 노인. 만 75세 이상은 9월 26일부터, 만 65∼74세는 10월 12일부터 접종 시작. 문의는 보건소 및 보건복지콜센터(129). 접종기관은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

6.배우 송선미 남편 피살…20대 용의자 긴급체포

서울 서초경찰서는 21일 배우 송선미씨의 남편을 살해한 조모(28)씨를 체포. 조씨는 이날 오전 11시40분 서울 서초동 한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송씨의 남편인 미술감독 고모(45)씨를 흉기로 한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 경찰에 의하면, 숨진 고씨는 할아버지 유산을 상속받지 못하자 가족과 분쟁을 벌여 왔으며, 이 과정에서 용의자 조씨의 도움을 받고서도 약속한 대가를 전액 주지 않자 조씨의 불만을 사왔다고. 송선미씨는 지난 2006년 3살 연상의 미술감독 고 씨와 결혼.

주태산 주필  |  joots@econovill.com  |  승인 2017.08.21  18: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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