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커세어

글로벌 게이밍 기어 브랜드 커세어가 국대 e스포츠구단 락스 타이거즈와 손을 잡는다.

커세어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최강 프로게임단 락스 타이거즈와 스폰서십을 체결한다고 18일 밝혔다.

향후 락스 타이거즈는 ‘리그오브레전드’ 대회 ‘롤 챔피언스 코리아(LCK)’에서 커세어의 키보드, 마우스, 마우스패드를 독점 사용하게 된다.

락스 타이거즈의 사무국장 남궁일남(Eliot Namgung)은 “락스 타이거즈는 커세어와의 파트너십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커세어가 게이밍 제품에 쏟아 부은 열정과 노력을 익히 알고 있기에 우리 팀이 커세어의 명성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 것이 자랑스럽다”고 했다.

이어 “락스 타이거즈는 게이밍 기어가 e스포츠 선수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기에 한치의 망설임 없이 커세어 제품을 사용하기로 결정했으며 게임 및 e스포츠 업계에서 커세어의 밝은 미래를 전적으로 믿고 전폭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식 후원에 대해 커세어 게임 마케팅 매니저인 로렌 프레모(Lauren Premo)는 “새로운 변화에도 거듭 최고의 실력을 증명해온 락스 타이거즈에 우리 제품을 협찬하게 돼 감격스럽다”며 “커세어는 락스 타이거즈의 선수와 조직의 성장에 기꺼이 함께하겠다”고 했다.

락스 타이거즈는 2016년부터 리그오브레전드 대회에 참가했다. 올해 대회에선 커세어 기어들과 함께 더 나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