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산에 위치한 타맥 주엽점은 담배 연초잎, 케이스, 필터 등 다양한 용품들이 판매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일산에 수제담배 만드는 곳이 있다고 해서 직접 찾아가 봤다.구입부터 담배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찍었다. ▲ 3가지 종류에 연초잎이 있다. 기호에 맞게 선택해 구매할수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멘솔향부터 초콜릿향, 모히또향등 다양한 담배 튜브들을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사진=이코믹리뷰 박재성 기자 ▲ 구입한 연초잎을 분쇄기에 넣으면 잘게 갈아져서 나온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분쇄기에서 잘게 분쇄되어 연초잎이 나오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담배 만드는 기계가 놓인 테이블에서 담배를 만들 준비를 하는 모습.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담배 제작기기에 분쇄된 연초잎을 넣어준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속이 빈 담배 종이 튜브를 옆에 끼운 뒤 버튼을 내리면 연초 잎이 튜브 안으로 들어간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종이튜브에 연초잎이 가득 들어가 있는 모습. 담배 한 개비가 간단히 완성됐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도착해보니 작은 카페와 같이 운영하는 Tamac 주엽점은 다양한 담배 케이스부터 담배 튜브까지 팔고 있었다.타맥 연초잎은 한 곽(20개비) 기준 1600~2800원이며, 연초잎에 니코틴과 슈가만 함유돼 있어 담배냄새가 배지 않았다.연초잎을 선택한 후 각각 다른 향을 가진 종이 튜브를 골라 직접 만드는 체험이 재미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박재성 기자 pjh3714@econovill.com 다른기사 보기 구독신청하러 가기 경제를 리뷰, 미래를 본다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일산에 위치한 타맥 주엽점은 담배 연초잎, 케이스, 필터 등 다양한 용품들이 판매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일산에 수제담배 만드는 곳이 있다고 해서 직접 찾아가 봤다.구입부터 담배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찍었다. ▲ 3가지 종류에 연초잎이 있다. 기호에 맞게 선택해 구매할수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멘솔향부터 초콜릿향, 모히또향등 다양한 담배 튜브들을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사진=이코믹리뷰 박재성 기자 ▲ 구입한 연초잎을 분쇄기에 넣으면 잘게 갈아져서 나온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분쇄기에서 잘게 분쇄되어 연초잎이 나오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담배 만드는 기계가 놓인 테이블에서 담배를 만들 준비를 하는 모습.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담배 제작기기에 분쇄된 연초잎을 넣어준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속이 빈 담배 종이 튜브를 옆에 끼운 뒤 버튼을 내리면 연초 잎이 튜브 안으로 들어간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종이튜브에 연초잎이 가득 들어가 있는 모습. 담배 한 개비가 간단히 완성됐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도착해보니 작은 카페와 같이 운영하는 Tamac 주엽점은 다양한 담배 케이스부터 담배 튜브까지 팔고 있었다.타맥 연초잎은 한 곽(20개비) 기준 1600~2800원이며, 연초잎에 니코틴과 슈가만 함유돼 있어 담배냄새가 배지 않았다.연초잎을 선택한 후 각각 다른 향을 가진 종이 튜브를 골라 직접 만드는 체험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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