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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페이팔, 텐센트, 알리바바 등 펀드로 투자할수 없을까[금융상품 박사되기] ‘삼성픽테4차산업글로벌디지털 펀드’, 4차산업혁명 유망종목 집중

융합-복합기술로 초연결사회 시대를 만들어 가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에만 집중투자하는 미래전략형 투자상품이 투자자들을 끌어들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상품은 삼성자산운용의 ‘삼성픽테4차산업글로벌디지털 펀드’로 4차 산업혁명 관련주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지난 달 27일에 선보인 ‘삼성픽테4차산업글로벌디지털펀드‘는 스위스 픽테자산운용사 모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 상품으로 4차산업 혁명 관련 혁신적인 글로벌 기업을 발굴하여 투자하여 중장기 성과를 추구한다.

이 펀드의 투자대상은 공유경제, 핀테크, 소셜 미디어, 빅 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E헬스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테마를 7가지로 분류하고 핵심 기업에 분산 투자한다.

▲ (자료: JP Morgan, 삼성자산운용 재인용)

전문가들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은 이미 구조적 성장이 시작되었고 인공지능 시장의 확대, 활발한 M&A, 인터넷 보급률 증가 등으로 한창 활발한 중흥기에 도달하고 있다고 말한다.

메릴린치 글로벌 리서치는 딥러닝, 전자 상거래 등 인공 지능 시장이 2015년 약20억 달러(약2조2천억원)에서 2025년 약1,200억 달러(약133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 5년간 연평균 76%, 10년간 연평균 51%에 달하는 놀라운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활발한 M&A는 4차산업 혁명을 더욱 가속화 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2011년 중반에서 2016년 중반까지 약 5년 동안 구글은 11개 기업을 합병했고, 애플은 5개, 트위터는 4개, 페이스북은 2개 기업을 합병했다.

대형 IT회사 주도의 인공 지능 기술 관련 기업 인수·합병은 관련 산업을 더욱 발전시킬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의 변화를 역동적으로 인도하는 핵심기술은 인터넷 보급률 증가로 인해 확대된 정보망을 빠르게 좁혀가며 진화하는 디지털화 기술이다. 전세계 인터넷 보급률은 49.6%로 추산되며 이용자 수는 약37억 명 정도로 추산한다.

▲ (자료: 삼성자산운용)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은 2020년 쯤이면 전 세계인 모두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세계는 초연결 사회가 되고 사물인터넷 시장도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펀드의 핵심 투자포인트는 지속 성장이 기대되는 테마기술 관련 기업들의 활발한 인수-합병으로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고 있으며 인터넷보급률의 확산으로 초연결사회가 실현되고 있는 점이다.

또한 지역,국가,시가총액 등에 구애받지 않고 디지털 관련 유망 종목을 발굴 투자하여 독자적 스코어링 시스템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점이다

삼성 픽테글로벌디지털펀드의 운용전략은 9개 테마 메가트랜드인 헬스, 디지털, 프리미엄 브랜드, 애그리컬처, 팀버, 워터(물), 클린에너지, 시큐리티(보안), 로보틱스 등에 투자하여 비즈니스, 경제, 사회, 문화와 개인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이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산업과 기업으로부터 투자기회를 포착한다.

‘삼성픽테4차산업글로벌디지털 펀드’의 모펀드가 투자하고 있는 10대 기업의 주식 비중을 살펴보면 지난 5월말 기준으로 구글 3.9%, 아마존 3.9%, 텐센트(중국) 3.7%, 애플 3.6%, 페이팔 3.6%, 바이두(중국) 3.6%, 페이스북 3.5%, 세일즈포스 3.4%, 알리바바 3.1%, 이베이 3.0% 등으로 글로벌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미국기업이 24.9%, 중국기업이 10.4%를 차지하고 있다.

▲ 10대 보유주식 비중 (자료: 픽테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재인용)

삼성자산운용이 기존에 픽테 자산운용사에 위탁운용하고 있는 ‘삼성픽테글로벌메가트렌드 펀드’, ‘삼성픽테로보틱스 펀드’, ‘삼성픽테시큐리티 펀드’등 3개 펀드의 연초후 운용수익률은 지난 7월26일 기준으로 16.65%, 18.67%, 14.36% 등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삼성자산운용의 글로벌주식운용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은 우리 삶에 영향을 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인 메가트렌드 중의 하나로 이 펀드를 통해 미래 글로벌 기업에 투자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하고 “이 삼성글로벌디지털펀드는 전세계를 초연결사회로 만드는 하드웨어인 로봇공학, 3D프린팅과 소프트웨어인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주요 핵심기술을 이용하여 융-복합사회와 초연결사회를 현실에 구현하는 4차산업혁명 주도기업 구글, 페이팔, 텐센트, 알리바바 등 글로벌기업에 집중투자한다며 특정주식 집중투자에 따른 투자위험이 있으나 오히려 9개의 메가트랜드 산업에 투자하는 테마산업 분산투자로 시장변동성을 흡수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고 미래전략형 산업에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고 설명했다.

<집합투자증권의 개요>

투자목적

이 투자신탁은 해외 주식에 주로 투자하는 해외 집합투자증권을 주된 투자대상으로 하는 증권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이다.

투자전략

▲미래 글로별 경제를 견인하는 비즈니스 테마 중 디지털 관련 해외 주식에 분산 투자하여 관련 기업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성과창출에 따른 수익을 추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해외 집합투자기구에 주로 투자한다.

▲4차산업혁명 관련 디지털 테마를 세부 테마(공유 경제,핀테크, 소셜 미디어, 빅 테이터, 클라우드, 사물 인터넷, E 헬스)로 분류하여 세부테마별 핵심기업에 분산투자한다.

비교지수 : 환헤지형 자펀드(H)►(MSCI World Index * 90%) + (콜금리 * 10%)

환노출형 자펀드(UH)►(MSCI World Index(KRW) * 90%) + (콜금리 * 10%)

<상품 안내>

펀드명칭 : 삼성픽테4차산업글로벌디지털증권자투자신탁(UH)

펀드유형 : 주식-증권-개방형-추가형-재간접형

펀드설정일 : 2017년07월27일

위험등급 : 높은 위험(6단계 중 2단계)

주요투자위험 :

특정주식 집중투자위험, 환율변동위험, 집합투자증권 투자에 따른 위험, 환율변동위험, 소규모펀드관련위험, 기타 위험

자산운용사 : 삼성자산운용(주)

주소: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4길 11 삼성자산운용(16~18층)

총보수 : 연 1.28%

집합투자수수료 = 0.30%, 판매수수료= 0.95%, 신탁수수료= 0.03%

선취수수료 : 없음

환매수수료 : 없음

환매방법 : ► 17시 이전 신청시→ 5영업일 기준가로 8영업일에 환매 지급함

► 17시 이후 신청시→ 6영업일 기준가로 9영업일에 환매 지급함

<투자자 유의사항>

►집합투자증권은 운용실적에 따라 손익이 결정되는 수익배당형 상품이므로 원본을 보장하지 않는다. 따라서 투자원본의 전부 또는 일부에 손실위험이 존재하며 투자 손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 과거의 수익률은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

►이 상품의 투자희망자는 자신의 투자경험과 투자성향에 맞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투자위험, 보수 및 수수료 등에 대해 꼼꼼하게 점검한 후에 신중하게 투자해야 한다.

<예금자보호대상 여부 : 대상 아님>

이 펀드는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예금보험공사가 예금자를 보호하지 않는다.

진종식 기자  |  godmind55@econovill.com  |  승인 2017.08.02  17: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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