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메리츠종금증권

메리츠종금증권(www.imeritz.com 대표이사 최희문)은 ‘메리츠 주니어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 (이하 메리츠 주니어펀드)을 판매 중이다. 메리츠 주니어펀드의 출시 배경은 대한민국 자녀들의 경제적 자립과 풍요로운 미래를 설계하기 위함에 있다. 한국 노인층의 빈곤율은 경제협력개발(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이다. 자녀들에 대한 지나친 비용 지출, 특히 과도한 사교육비로 인해 노후 준비를 미처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녀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장기투자와 복리효과를 체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녀들의 부의 창출을 일찍 시작할수록 자녀들에게 경제적 자유를 가져다줄 수 있고 부모님들도 노후 준비를 할 수 있다.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는 자신의 투자 철학을 가장 잘 반영한 어린이펀드의 성공을 위해 직접 펀드 운용을 맡았다.

메리츠 주니어펀드와 기존의 어린이펀드와의 차이점은 만 20세 이하만 가입이 가능하고 장기투자를 유도하고자 가입 이후 10년 이내 환매 시 환매수수료를 징구한다는 점이다. 단 환매수수료는 펀드에 편입돼 펀드 보유 투자자들에게 분배되는 효과를 가진다. 또 고객에게 유리하도록 펀드 보수율을 연간 0.735%로 과감히 낮췄다. 국내주식형 평균보수율이 연 1.5% 수준이고 해외자산배분형 평균보수율 연 1.99%에 비하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투자대상은 국내로 한정하지 않고 해외주식(또는 해외펀드)에 50대 50으로 분산투자한다.

우월한 경쟁력을 가지고 시장에서 저평가된 기업, 장기 성장성이 기대되는 국가 및 테마의 주식 및 집합투자증권을 주로 편입한다. 특히 장기투자가 가능한 만큼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 성장성 높은 회사 등 미래 먹거리에 과감하게 투자할 계획이다. 해외투자자산에 대해서는 별도 환헤지는 하지 않는다.

미국, 일본, 영국 등 주요 선진국에는 자녀를 위한 국가 차원의 어린이펀드가 도입·운용 중이다. 메리츠 주니어펀드는 자녀에게 올바른 투자의 개념과 경제 마인드를 직접 체험해주고자 하는 어른들께 적극 추천한다. 자녀 본인명의의 펀드를 적립식으로 투자하게 한다면, 복리의 효과를 이해하고 장기 투자를 체득하며 부의 축적(투자수익)도 함께 기대해볼 수 있다.

가입 및 문의는 메리츠종금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지원센터(1588-3400)를 통해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home.imeritz.com), HTS, MTS 등 온라인 가입도 가능하다.

최초 가입 시 만 20세 이하만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방법은 적립식·거치식 모두 가능하다. 환매수수료는 3년 미만 시 환매금액의 5%, 3년 이상 5년 미만 시 환매금액의 3%, 5년 이상 10년 미만 시 환매금액의 1%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