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살아있다’ 장서희 선글라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다비치안경체인은 SBS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배우 장서희(민들레 역)가 착용한 비비엠 선글라스가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28일 다비치안경에 따르면, 극중 장서희가 착용한 블랙 하금테 선글라스부터 화이트 선글라스까지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비비엠 선글라스가 방송 직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비비엠 루터(LUTHER) 시리즈는 방송 직후 1차 수량이 모두 완판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2차 리오더 수량까지 모두 완판됐다. 현재는 3차 리오더를 진행했으며 본격적인 선글라스 시즌을 맞이해 3차 완판까지 기대하고 있다.

또한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장서희 선글라스뿐만 아니라, 언니는 살아있다 제작지원 기념 비비엠 할인 이벤트도 전국 다비치안경 가맹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다비치안경체인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언니는 살아있다’ 제작지원 이벤트를 본인의 SNS에 드라마 시청 소감과 해시태그(#다비치안경, #언니는살아있다, #장서희선글라스, #여자선글라스, #패션선글라스)를 함께 작성 후 공유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비비엠 안경, 비비엠 선글라스 10%할인 혜택과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비비엠은 전국 다비치안경체인 쇼룸과 비비엠 공식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다비치안경은 대한민국 대표 눈건강 시력지킴이로써 고객의 소중한 눈을 위하여 눈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렌즈를 전문화된 VCS시스템(Vision Consulting System)을 통하여 검사하고 추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