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프랜차이즈 가맹갑질 논란 잡음이 시끄러운 가운데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2017'가 열렸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레고 렌탈 대여점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레전드 베이스볼 스크린야구장 프랜차이즈 업체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뽑기기계 프랜차이즈 업체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만화카페 프랜차이즈 업차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다이어트 신발 프랜차이즈 업체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무인세탁 프랜차이즈 업체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스트라이크존 스크린 야구장 프랜차이즈 업체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타요 키즈카페 프랜차이즈 업체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최근 프랜차이즈 가맹갑질 논란 잡음이 시끄러운 가운데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2017'가 열렸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최근 프랜차이즈 가맹갑질 논란 잡음이 시끄러운 가운데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2017'가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390부스 규모로 170여개의 브랜드가 참가하며 2017년 국내 프랜차이즈 박람회 중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된다.
최근 프랜차이즈 박람회 중 눈에 띄게 상승세를 보이는 스트라이크존, 레전드 야구존, 세탁프랜차이즈 업체, 펭귄하우스 등 생활 밀착형 브랜드 들이 참가해 변화되는 프랜차이즈 시장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