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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한입뉴스]#문대통령, 문무일 검찰총장에 '임명장' #월세 원룸서 숨진 ‘망고식스’ 강훈 #KIA 김선빈, 9회말 극적 투런포 #반려동물용 물휴지·탈취제 ‘판매중단’ #송영길·손혜원 ‘빈소 엄지척 사진' 논란 #내달부터 부동산 전자계약
   

 ‘커피왕’ 강훈 사망…회사 직원이 발견

디저트 카페 '망고식스'의 강훈(49) KH컴퍼니 대표가 지난 24일 오후 5시 46분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에 의하면, 회사 직원이 집을 찾아 갔다가 그가 화장실에서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으며 유서는 없었다고. 앞서 그는 23일 지인에게 회사가 경영난으로 인해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상태라고 전하며 “힘들다”는 문자메시지 보내. 할리스커피를 공동창업했고, 카페베네 대표를 맡아 한때 ‘커피왕’으로 불렸던 그는 아내와 이혼한 후 월세 원룸에서 혼자 살아와.

◆KIA, SK에 연장 10회 끝내기 승…김선빈 9회말 극적 투런포

KIA는 25일 SK와의 경기에서 8-10으로 뒤진 9회말 김선빈의 극적 투런포에 힘입어 회생한 후 연장 10회말 공격에서 상대 투수의 송구 실책 덕에 11-10으로 승리 거둬. 이로써 KIA는 60승32패를 기록. SK는 5연패 하며 49승1무45패.

홍준표, 홍석현 회장과 중앙일보·JTBC에 공개사과

홍준표 한국당 대표는 25일 홍석현 전 중앙일보·JTBC 회장과 중앙일보·JTBC에 대해 “명예를 훼손한 점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공개사과. 그는 당사에서 일부 당직자들과 중앙일보 기자들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홍 전 회장이 신문 갖다 바치고, 방송 갖다 바치고, 조카 구속시켰다는 (자신의) 발언은 사실이 아니며 지나친 얘기"라면서 "더군다나 청와대 특보자리를 얻기 위해 그런 일을 했다고 한 발언도 사실과 달라 취소하겠다"고 말해.

◆코스피, 외국인 강한 매도세에 9일만에 하락

코스피가 25일 외국인의 강한 매도세에 밀려 9거래일 만에 최고치 경신 행진을 멈춰. 전일대비 11.63포인트(0.47%) 내린 2439.90에 장마감. 기관은 2656억원, 개인은 646억원어치를 사들인 반면외국인은 3440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지수 상승에 제동걸어. 대장주 삼성전자도 1.69% 하락.

◆부동산 전자계약 내달 전국 시행…대출금리 등 혜택

국토교통부는 25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부동산 전자계약을 촉진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 이에 따라 내달 1일부터는 부동산 거래시 종이 서류 대신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부동산 거래 계약서를 작성하고 전자서명을 하게 되며 거래 신고까지 자동으로 이뤄져. 부동산 전자계약을 하면 부동산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 때 우대금리 혜택, 등기수수료 30% 절감, 중개 보수 5개월 무이자 카드 할부, 매매 계약의 경우 부동산거래신고 자동처리, 임대차 계약의 경우 확정일자 자동 부여 등이 가능.

◆반려동물용 물휴지·탈취제 63개 판매중단·회수 조치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독성물질인 '가습기살균제 성분'이 검출된 63개 반려동물용 탈취제와 물휴지의 판매를 전면 중단하고 문제 제품을 전량 회수·폐기하도록 조치. 앞서 한국소비자원 검사결과 탈취제 8개, 물휴지 3개 등 11개 제품에서 CMIT, MIT 등 유해화학물질이 검출돼. 검역본부는 소비자원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동물용의약외품 21개사 52개 제품에서도 CMIT, MIT 등이 함유된 것을 발견.

◆文대통령 "정치 줄대기 정치검찰 확실히 책임 물어야"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문무일 신임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정치에 줄 대기를 통해 혜택을 누려온 일부 정치검찰의 모습이 있다면 통렬히 반성해야 하고 그에 대해 확실한 책임을 물어야 묵묵히 업무에 임해온 검사들도 더 큰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게 될 것"이라며 "이것이 검찰총장에게 주어진 역사적 사명"이라고 강조.

◆송영길·손혜원 ‘빈소 엄지척 사진' 논란

송영길·손혜원 민주당 의원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군자 할머니의 빈소에서 일행들과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밝은 표정으로 촬영한 기념사진이 SNS에 퍼지며 논란. 이에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두 정치인이 위안부 할머니의 삶을 정치적 도구로만 인식하고 있다"고 비판했고, 김유정 국민의당 대변인도 "김군자 할머니 빈소에서 벌어진 해괴망측한 상황에 분노한다"고 두 의원의 사죄를 촉구. 바른정당 김익환 부대변인은 송 의원의 정계은퇴까지 주장.

주태산 주필  |  joots@econovill.com  |  승인 2017.07.26  0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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