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올스타전 팬 사인회에서 넥센 히어로즈 이정후 선수가 사인을 하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기자
▲ 15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올스타전 팬 사인회에서 기아타이거즈 로저 버나디나 선수가 팬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기자
▲ 15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올스타전 팬 사인회에서 기아타이거즈 김윤동 선수가 팬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기자
▲ 15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올스타전 팬 사인회에서 올해를 마지막으로 은퇴하는 삼성라이온즈 이승엽 선수의 사인을 받기위해 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5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참석한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이 이승엽 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5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올스타전 퍼펙트 히터 경기에 참가한 기아타이거즈 투수 김윤동이 우승을 차지 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올스타전에서 드림올스타(두산,sk,롯데,삼성,kt) 나눔올스타(NC,넥센,LG,기아,한화)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올스타전에서 드림올스타(두산,sk,롯데,삼성,kt)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올스타전에서 올시즌 끝으로 은퇴하는 이승엽이 두 아들과 시포, 시구, 시타로 나서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올스타전에서 올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이승엽선수에게 올스타전 유니폼 헌정을 하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올스타전 홈런레이스에서 한화 이글스의 로사리오가 우승하자 로사리오 아들이 아빠대신 베이스를 돌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5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참가한 이승엽 선수가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올스타전에서 홈런 5방을 터트린 드림올스타(두산,sk,롯데,삼성,kt)가 나눔올스타(NC,넥센,LG,기아,한화)를 13-8로 꺽었다. 올해 마지막으로 은퇴하는 이승엽을 보기위해 많은 팬들이 비가 오는가운데 사인을 받기위해 긴 줄을 서며 기다렸다. 올시즌 끝으로 은퇴하는 이승엽이 두 아들과 시포, 시구, 시타로 나서 더욱더 의미있는 올스타전 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