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퀴어 야행(夜行), 한여름 밤의 유혹'이라는 주제로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이 열렸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퀴어 야행(夜行), 한여름 밤의 유혹'이라는 주제로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이 열렸다.
한국 최대 성소수자 문화행사인 퀴어축제는 올해로 18회째 행사다.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에는 서울광장 부스 행사와 도심 행진을 진행하고, 20~23일은 롯데시네마 브로드웨이 신사에서 퀴어 영화제를 연다.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퀴어 야행(夜行), 한여름 밤의 유혹'이라는 주제로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이 열렸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퀴어 야행(夜行), 한여름 밤의 유혹'이라는 주제로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개막 행사를 보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퀴어 야행(夜行), 한여름 밤의 유혹'이라는 주제로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퀴어 야행(夜行), 한여름 밤의 유혹'이라는 주제로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관계자가 개막 행사를 보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퀴어 야행(夜行), 한여름 밤의 유혹'이라는 주제로 퀴어문화축제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무지개 깃발을 펼쳐 보이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