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닉(STONIC)이라는 차명은 재빠르다는 뜻의 스피디(Speedy)와 으뜸음을 뜻하는 토닉(Tonic)이라는 합성어로,경제성·안전성·민첩함·젊고 개성있는 디자인 등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차다. ▲ 국내 디젤 SUV 가운데 유일한 1천800만원대 가격 ▲ 동급 최고수준 연비 17㎞/ℓ ▲ 차량 자세 지원 시스템(VSM+) 등 안전기술 ▲ 민첩하고 안정적 주행감 ▲ 역동적·감각적 디자인 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디젤 로서 국내 유일하게 1,800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는 파격적인 가격과 17㎞/ℓ의 동급 최고 수준 연비는 매력적이다.
아울러 기아차는 차량 자세 제어 시스템(VSM), 직진제동 쏠림방지 시스템(SLS),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 경사로 밀림 방지 시스템(HAC), 코너링 브레이크 컨트롤(CBC) 등을 통해 소형 SUV임에도 안정적 주행과 제동이 가능하다는 점도 스토닉의 매력으로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