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아스틸 홈페이지 캡쳐

파산법원 공고

◆ [서울회생법원]

- 이주코리아 (2017회합100107) 회생절차 개시결정 공고

11일 서울회생법원이 이주코리아에 대해 회생절차 개시결정을 내렸다. 채무자 회사 관리인은 임재영이고, 채권신고기간은 7월 25일부터 8월 21일까지다. 채무자 회사의 회생계획안 제출기간은 10월 11일 까지다. 회생계획안은 채권자와 담보권자도 제출할 수 있다.

- 길진인터내셔널 (2017회합100102) 회생절차 개시결정 공고

11일 서울회생법원이 길진인터내셔널에 대해 회생절차 개시결정을 내렸다. 채무자 회사 관리인은 이용관과 김양한(공동 관리인)이고, 채권신고기간은 7월 25일부터 8월 7일까지다. 채무자 회사의 회생계획안 제출기간은 9월 29일 까지다. 회생계획안은 채권자와 담보권자도 제출할 수 있다.

◆ [수원법원]

- 가원이엔씨 (2012회합47) 회생절차 종결결정 공고

11일 수원지방법원이 가원이엔씨에 대해 회생절차 종결결정을 내렸다. 법원은 채무자 회사가 회생계획안에 따라 상환을 시작했으며 앞으로 채무를 갚아나가는데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판단하여 이같이 결정했다.

◆ [부산법원]

- 동아스틸(2017회합1013) 보전관리 명령 공고

10일 법원이 동아스틸에 대해 보전관리 명령을 내렸다. 법원은 채무자 회사의 보전관리인으로 박효근(1958년 6월 27일 생)으로 선임했다.

보전관리명령은 법원이 명령으로 회사재산을 함부로 처분하지 말라는 명령이외에 재산 보전에 필요한 관리인으로 선임하는 제도다. 구조용 강관 제조업체인 동아스틸은 법정관리 신청 후 대표이사의 횡령 등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 [전주법원]

- 선이앤씨 (2016간회합110) 회생계획 인가결정 공고

10일 법원이 선인앤씨에 대해 회생계획 인가결정을 내렸다. 법원은 채무자 회사가 관계인집회에서 채권자들로부터 회생계획안에 대해 동의를 얻었으므로 이같이 결정했다.

- 천해(2016회합121) 회생계획 인가 결정 공고

10일 법원이 천해에 대해 회생계획 인가결정을 내렸다. 법원은 채무자 회사가 관계인집회에서 채권자들로부터 회생계획안에 대해 동의를 얻었으므로 이같이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