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觀(관)-산(山)을 보다, 200.0×120.0㎝ Acrylic on canvas, 2008

 

西洋画家パク・ヒスク(ダナ・パク)の作品は、独自的な観点を誘導する鋭い洞察力を持つ作品の伝統から出てきたものであり、斬新で特別だ。目に見える現実を表現することよりも、より多く彼女の内在している真実さを伝えようという立場から見るならば、自然に対する洞察力は深い考えの結果物に近い。それらの連結性は自然の中におけるわれわれの経験を極大化してくれる。 

다나 박(ARTIST DANA PARK)의 작품은 독자적인 관점을 유도하는 예리한 통찰력을 가진 작품들의 전통으로부터 나왔으며 참신하고 특별하다. 보이는 현실을 표현하는 것 보다 더 많이 그녀의 내재된 진실함을 소통하고자 하는 입장에서 보면 자연에 대한 통찰력은 깊은 생각의 결과물에 가깝다. 그들의 연결성은 자연 안에서 우리의 경험을 극대화시켜 준다.

 

 

 

これらのものは具象と抽象両方の意図と目的のために比喩的、抽象的であり、文化的に想像され、それらの照応は自然の中でわれわれの経験を強化し、上昇せしめる。それゆえ我々は独自的な形態を作り出す作家の能力を理解する適切な端緒を得ることになる。

이러한 것들은 구상과 추상 양자의 의도와 목적을 위해 비유적이고 추상적이며 문화적으로 상상되어 그들의 조응은 자연 속에서 우리의 경험을 강화하고 상승하게 한다. 그래서 우리는 독자적인 형태를 만들어내는 작가의 능력을 이해하는 적절한 단서를 갖게 된다.

 

 

 

パク・ヒスク作家はリアリズムから抽象への移行、あるいはその反対の状況が彼女の作品に起こる瞬間を楽しむ。抽象と現実が出会うその地点が、彼女の作品に潜在している特徴である。今後、彼女の観客は彼女がより効果的に他の技法を統合して模索するのを望むかもしれない。

다나박(박희숙 작가)는 리얼리즘에서 추상으로 가거나 혹은 반대 상황이 그녀의 작품에 일어나는 순간을 즐긴다. 추상과 현실이 만나는 그 지점이 그녀 작품의 잠재된 특징이다. 앞으로 그녀의 관객들은 그녀가 더 효과적으로 다른 기법들을 통합하여 모색하는 것을 바랄지도 모르겠다.

 

 

 

確実なことは、作家ダナ・パクが素晴らしい作品を作るために視角の境界を行き来する作家だけの世界を定立しようとしており、そしてこれは世の中と一般的に見える現象を超えたところにある、すべてを見ることのできる観点を観客に提供するものである。彼女の想像力はわれわれにこれを要求する。彼女の想像力には滞りがない。 

확실한 것은 다나박 작가가 훌륭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시각의 경계들을 넘나드는 자기만의 세계를 정립하고자 하며, 그리고 이는 세상과 일반적으로 보이는 현상 너머에 있는 모두를 볼 수 있는 관점을 관객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다나 박(서양화가 박희숙)그녀의 상상력은 우리에게 이를 요구한다. 그녀의 상상력은 막힘이 없다.

△文章=ジョナサン・グッドマン(Jonathan Goodman, 조나단 굿맨)

 

▲ Artist Dana Park. 弘益大学美術大学および同大学院を卒業. 個人戦12回

 

키워드

#권동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