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 항공조감도. 출처=(주)효성

(주)효성이 서울 용산국제빌딩4구역에서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를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용산국제빌딩4구역은 현재 대규모 개발호재가 예고돼 있어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곳이다. 특히 최근 주한 미군기지의 평택 이전이 본격화되고 있는 동시에 문재인 대통령이 용산 미군기지 반환 시 뉴욕 센트럴파크와 같은 세계적인 생태자연공원을 조성하겠다고 선언해 개발에 대한 공공성과 신뢰성이 확보된 상태다.

◆ 공급 가구 수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는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63-70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5층~ 지상 최고 43층 총 6개동으로 전용 40~237㎡로 구성된다. 총 1140가구(임대 194가구)의 대단지로 이 가운데 전용 92~135㎡ 68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통상적으로 1000세대가 넘어가는 대단지의 경우 소규모 아파트보다 관리비가 저렴하다. 또 많은 입주민이 거주하는 만큼 생활 인프라가 잘 조성되며, 경기가 좋지 않을 때 중소 규모 단지보다 매매거래가 더 잘된다는 장점이 있다.

◆ 입지 및 주변 환경

단지 주변으로 다양한 개발호재가 기다리고 있다. 가장 큰 호재는 243만㎡ 규모의 초대형 국책사업 ‘용산민족공원’이다. 용산민족공원은 대규모 녹지와 호수 등을 배경으로 시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된다. 여기에 더해 용산역 광장에서 미디어광장, 용산파크웨이(가칭), 용산프롬나드를 거쳐 중앙박물관까지 약 1.4㎞에 이르는 공원길도 꾸며진다. 이는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을 합한 면적(3만2000㎡)보다 약 1.3배 큰 4만여㎡ 규모다.

서울시가 올해 안으로 수립키로 한 ‘용산마스터플랜’도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 계획에는 한강과 용산전자상가 등이 연계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용산을 동아시아 주요 국제도시로 육성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완료 시 코엑스(COEX) 면적의 5배에 달하는 상업시설과 대규모 수요의 오피스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유명기업들도 용산으로 새둥지를 틀고 있다. 현대차그룹 계열 건설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3월 서울 용산구 원효로4가 일대 3만1000㎡ 부지에 최고 48층 높이의 호텔과 업무시설 등의 조성계획을 발표하며 기대를 모았다. 해당 부지는 용산국제업무지구와도 가까운 만큼 개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아모레퍼시픽 신사옥도 지하 7층~지상 22층, 연면적 18만8759㎡규모로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문화예술공간을 조성하는 ‘한강 노들섬 개발’과 용산역 전면 지상·지하공간을 주차장과 도로로 구축하는 ‘리틀링크 개발사업’도 용산의 변화의 바람 중 하나다.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는 용산역과 신용산역이 가까운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현재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KTX, ITX를 이용 가능하며, 용산~신사~강남을 잇는 신분당선 연장사업도 진행 중이다. 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선(송도~여의도~용산~마석)도 연내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 설계 특징

용산공원과 한강 등 자연경관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조망권도 갖췄다. 남향 위주 배치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넓은 개방감을 조성함은 물론, 용산공원의 접근성이 용이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고급주상복합으로 조성되는 만큼 이태리 명품 보피, 엘리카 등을 주방 마감재로 사용하고, 이태리 원목마루 조르다노를 거실과 주방바닥에 적용하는 등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세부적으로 전용 114㎡A은 세대분리형으로 안방이 독립된 구조로 구성되며, 114㎡B는 파노라마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는 등 타입별 특화평면이 적용된다.

◆ 합리적인 분양가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의 분양가는 3.3㎡당 3630만원으로 책정됐다. 일반에 분양되는 전용면적 92~135㎡ 687가구는 14억6400만원~19억9100만원까지 가격대가 형성돼 있다. 지난달 29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7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해 5일 1순위(서울시), 6일 1순위(기타지역), 7일 2순위 청약모집에 나선다.

단지가 들어서는 인근 용산파크타워(2008년 10월 입주)의 경우 전용면적 95㎡가 12억9000만원~13억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용산시티파크(2007년 8월)는 전용면적 114㎡가 11억5000만원~12억대에 매매가가 책정돼 있다.

◆ 커뮤니티 시설

한 번에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인프라’를 형성한 점도 눈에 띤다. 미국 뉴욕의 배터리 파크(Battery Park)와 독일 베를린의 포츠다머 플라츠(Potsdamer Platz)와 같이 대규모 공원과 건물이 조화를 이루는 ‘주거·상업·문화 복합지구’를 기본 컨셉으로 단지 내에 업무·공공·상업시설이 모두 갖춰졌다.

여기에 용산파크웨이(가칭)와 연계한 대규모 휴게·상업복합공간과 도서관, 북카페, 어린이창작센터 등 다양한 공공문화시설도 들어선다. 이밖에 피트니스·클럽하우스·게스트룸 등 고품격 입주민 커뮤니티도 조성되며 80년 전통의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보피(Boffi)’로 주방시설을 꾸며 고급적인 감성을 더했다.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 모델하우스는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192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