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ll LED 헤드라이트, 시그니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17인치 알로이 휠, LED 턴 시그널 아웃사이드 미러, 크롬 아우터 도어 핸들을 적용하여 스포티하고 스타일리시한 스타일 구현.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Full LED 헤드라이트, 시그니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17인치 알로이 휠, LED 턴 시그널 아웃사이드 미러, 크롬 아우터 도어 핸들을 적용하여 스포티하고 스타일리시한 스타일 구현.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Full LED 헤드라이트, 시그니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17인치 알로이 휠, LED 턴 시그널 아웃사이드 미러, 크롬 아우터 도어 핸들을 적용하여 스포티하고 스타일리시한 스타일 구현.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Full LED 헤드라이트, 시그니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17인치 알로이 휠, LED 턴 시그널 아웃사이드 미러, 크롬 아우터 도어 핸들을 적용하여 스포티하고 스타일리시한 스타일 구현.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0세대 올 뉴 시빅의 적재 공간.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내부 인테리어는 디지털 계기판, 안드로이드 기반 7인치 터치 스크린 오디오, 듀얼 존 오토 에어컨 등의 첨단 사양을 탑재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내부 인테리어는 디지털 계기판, 안드로이드 기반 7인치 터치 스크린 오디오, 듀얼 존 오토 에어컨 등의 첨단 사양을 탑재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Full LED 헤드라이트, 시그니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17인치 알로이 휠, LED 턴 시그널 아웃사이드 미러, 크롬 아우터 도어 핸들을 적용하여 스포티하고 스타일리시한 스타일 구현.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0세대 올 뉴 시빅은 2.0L 직렬 4기통 DOHC i-VTEC 가솔린 엔진과 무단자동변속기가 조합을 이룬다. 최고출력 160ps/6,500rpm, 최대토크 19.1kgm/4,200rpm의 동력 성능과 복합연비 14.3km/l(도심: 12.8km/l, 고속도로 16.9km/l)의 연료 소비 효율을 발휘한다.사진=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혼다의 익사이팅 H디자인을 기조로 로우앤 와이드 스타일을 적용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혼다코리아가 15일 서울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10세대 올 뉴 시빅(All New Civic)출시 포토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빅은 1972년 첫 출시 후 지금까지 전 세계 160개국에서 2000만대 이상 판매된 월드 베스트셀링 세단이다.
올 뉴 시빅은 혼다의 익사이팅 H 디자인을 기조로 로우앤 와이드 스타일을 적용해 전고는 20mm 낮아지고 전폭은 45mm 넓어 졌으며 휠베이스는 30mm 길어져 안정감 있는 프리미엄 세단의 외관을 완성했다.
10세대 올 뉴 시빅은 2.0L 직렬 4기통 DOHC i-VTEC 가솔린 엔진과 무단자동변속기가 조합을 이룬다. 최고출력 160ps/6,500rpm, 최대토크 19.1kgm/4,200rpm의 동력 성능과 복합연비 14.3km/l(도심: 12.8km/l, 고속도로 16.9km/l)의 연료 소비 효율을 발휘한다. 이산화탄소배출량은 118g/km이다.
차체 강성이 향상된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자체 안전성을 물론 주행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NVH성능도 강화했다. 섀시 및 하드웨어 또한 동력 성능에 맞게 최적화해 한층 안정적인 직선 주행 및 코너링, 승차감을 제공하도록 했다.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는 시빅의 가격은 306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