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임직원들이 가벼운 캐쥬얼 룩으로 코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기자
▲ 캐쥬얼 룩으로 '코나'를 소개하고 있는 정의선 부회장 사진=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캐쥬얼 룩으로 '코나'를 소개하고 있는 정의선 부회장 사진=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세계적인 휴양지 이름을 활용한 코나(KONA)출시에 하와이느낌을 내기위해 공연을 하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현대자동차는 13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첫 글로벌 소형 SUV'코나'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코나(KONA)'는 세계적인 휴양지 이름을 활용하는 현대자동차 SUV 모델의 작명법을 따랐다.
이날 현대 임직원들은 '코나'의 휴양지 느낌을 내기위해 캐쥬얼한 복장 및 하와이 공연을 준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