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서울 중구 명동 스무디킹 매장에서 모델들이 '다이어트 슬림핏 젤리'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2일 서울 중구 명동 스무디킹 매장에서 모델들이 '다이어트 슬림핏 젤리'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2일 서울 중구 명동 스무디킹 매장에서 모델들이 '다이어트 슬림핏 젤리'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12일 서울 중구 명동 스무디킹 매장에서 모델들이 '다이어트 슬림핏 젤리'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스무디킹의 '다이어트 슬림핏 젤리'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풋사과 추출물(애플페논)으로 만들어져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또한 물 없이 씹어먹는 젤리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전국 이마트와 스무디킹 매장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1만3900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