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마라톤 기부 행사 '코웨이 런'에 앞서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와 이봉주 전 마라톤 선수 등이 '소중한 물 안고 달리기'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 5일 오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마라톤 기부 행사 '코웨이 런'에 앞서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오른쪽)와 이봉주 전 마라톤 선수 등이 '소중한 물 안고 달리기'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5일 오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마라톤 기부 행사 '코웨이 런'에 앞서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와 이봉주 전 마라톤 선수 등이 '소중한 물 안고 달리기'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5일 오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마라톤 기부 행사 '코웨이 런'에 앞서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와 이봉주 전 마라톤 선수 등이 '소중한 물 안고 달리기'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대공원 일대 5km를 코웨이 고객, 임직원 약 2,500여 명이 함께 걸으며 회사 차원에서 완주하는 참가자 수에 맞춰 환경 보호금 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