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마이크론

마이크론의 게이밍 메모리 브랜드 ‘발리스틱스(Ballistix)’가 컴퓨텍스 현장에서 ‘발리스틱스택티컬트레이서(Tactical Tracer) DDR4 RGB’ 게임메모리를 30일 선보였다.

발리스틱스택티컬트레이서 DDR4 RGB는 메모리의 색상을 조정하는 고휘도(high luminosity) RGB LED가 내장되어 DIMM 슬롯에 화려한 조명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저 2666 MT/s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갖췄으며,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메모리 온도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텔익스트림메모리프로파일(XMP: Extreme Memory Profile)을 지원하고 열발산에 최적화 된 히트스프레더까지 구비했다.

제러미모텐슨(Jeremy Mortenson) 게이밍 메모리 마케팅 총괄 매니저는 "발리스틱스는게이머가 원하는 속도와 성능뿐만 아니라 심미적 취향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