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ICT 박람회인 컴퓨텍스가 30일 개막한 가운데, 첫 날부터 후끈한 기술파티가 벌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 붐비는 컴퓨텍스. 사진=이코노믹리뷰 최진홍 기자
▲ 개막식. 사진=이코노믹리뷰 최진홍 기자
▲ 에이수스의 초슬림 노트북 젠북. 사진=이코노믹리뷰 최진홍 기자
▲ 스위프트 노트북 시리즈 사진=이코노믹리뷰 최진홍 기자
▲ 모바일 프린터. 사진=이코노믹리뷰 최진홍 기자
▲ 굿 초이스 상을 받은 제품을 별도로 전시하는 공간. 사진=이코노믹리뷰 최진홍 기자
▲ 테슬라 부스. 사진=이코노믹리뷰 최진홍 기자
▲ 스타VR. 사진=이코노믹리뷰 최진홍 기자
▲ 테슬라 모델S. 사진=이코노믹리뷰 최진홍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 부스 찾은 천젠런 대만 부총통. 사진=이코노믹리뷰 최진홍 기자
▲ 이노룩스의 TV가 보인다. 사진=이코노믹리뷰 최진홍 기자
▲ MSI 부스도 사람이 붐비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최진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