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삼성전자 '셰프컬렉션 포슬린' 출시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삼성전자 '셰프컬렉션 포슬린' 출시 행사를 열었다. '셰프컬렉션 포슬린'은 백자를 빚듯 27개의 섬세한 공정으로 완성시켰다. 표면에 기공 없이 변색, 냄새 배임이 없고 처음처럼 깨끗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높은 열용량으로 냉기 보존력을 극대화해 최상의 신선도를 제공한다. 
한편, '셰프컬렉션 포슬린'은 반무광의 풀메탈을 적용한 혼드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499만원이다.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삼성전자 '셰프컬렉션 포슬린' 출시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삼성전자 '셰프컬렉션 포슬린' 출시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왼쪽부터) 부민혁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 최익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105호 김정옥 사기장, 임정식 셰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삼성전자 '셰프컬렉션 포슬린' 출시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시민들이 냉장고를 보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삼성전자 '셰프컬렉션 포슬린' 내부 인테리어.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삼성전자 '셰프컬렉션 포슬린' 내부 인테리어.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삼성전자 '셰프컬렉션 포슬린' 출시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관계자가 푸드 알리미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삼성전자 '셰프컬렉션 포슬린' 출시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최익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삼성전자 '셰프컬렉션 포슬린' 출시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부민혁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노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