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7 경기 국제보트쇼에 침실과 다이닝룸이 있는 초호화 럭셔리 보트가 전시되어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7 경기 국제보트쇼에 침실과 다이닝룸이 있는 초호화 럭셔리 보트가 전시되어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7 경기 국제보트쇼에 침실과 다이닝룸이 있는 초호화 럭셔리 보트가 전시되어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7 경기 국제보트쇼'에 제트스키가 전시되어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7 경기 국제보트쇼'에 물과 지상을 다닐수 있는 수륙양용차가 전시되어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7 경기 국제보트쇼'에 1인용 고무 보트가 전시되어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7 경기 국제보트쇼에 다양한 낚시 용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2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7 경기 국제보트쇼에서 아이들이 패들을 타고 물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지난25일 '2017 경기 국제보트쇼'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동시에 개막했다.
행사장은 최신 보트와 요트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요트&보트전’, 카누와 카약 등 패들러들을 위한 ‘무동력 보트전’. 낚시의 모든 것을 선보이는 ‘스포츠 피싱쇼’, 수상 레포츠의 현재를 보여주는 ‘워터스포츠쇼’, 다이빙 관련 사업을 보여주는 ‘한국다이빙엑스포’ 등으로 꾸며졌다. 김포 아라마리나에서는 대형 보트 등 80여척이 바다에 전시됐다. 10년째인 이번 국제보트쇼는 28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3·4·5홀(3만2157㎡)과 김포 아라마리나(2만5400㎡)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