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전 서울에 위치한 명동 백화점 면세점에 많은 요우커 들이 화장품을 구입하기위해 줄을 서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7일 오전 서울에 위치한 명동 백화점 면세점에 많은 요우커 들이 화장품을 구입하기위해 줄을 서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7일 오전 서울에 위치한 명동 백화점 면세점에 많은 요우커 들이 화장품을 구입하기위해 줄을 서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7일 오전 서울에 위치한 명동 백화점 면세점에 많은 요우커 들이 화장품을 구입하기위해 줄을 서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7일 오전 서울에 위치한 명동 백화점 면세점에 많은 요우커 들이 화장품을 구입하기위해 줄을 서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7일 오전 서울에 위치한 명동 백화점 면세점에 많은 요우커 들이 화장품을 구입하기위해 줄을 서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7일 오전 서울에 위치한 명동 백화점 면세점에 많은 요우커 들이 화장품을 구입하기위해 줄을 서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7일 오전 서울에 위치한 명동 백화점 면세점에 많은 요우커 들이 화장품을 구입하기위해 줄을 서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지난 3월 15일 중국이 사드배치에 반발에 금한령이 내려진 가운데 한산했지만 사드 보복 해제 조짐에 17일 오전 서울에 위치한 명동 백화점 면세점에 많은 요우커 들이 화장품을 구입하기위해 줄을 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