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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브랜드의 엔트리 워치: 오메가편오메가의 대표 엔트리 워치 3종 세트

시계 역시 자동차처럼 등급이 존재한다. 이는 평가의 개념보다는 소비자들의 폭넓은 선택을 돕기 위한 등급이다. 이런 등급은 컬렉션 별로 나눠지기도 하지만 컬렉션 안에서 나눠지기는 것이 조금 더 일반적이다. 엔트리 워치와 플래그십 워치라고 불리는 것들이 그것인데 BMW의 3시리즈와 5시리즈 그리고 7시리즈 등을 연상하면 이해가 쉽다. 특히 2016년부터 엔트리 워치가 주목받으며 럭셔리 워치의 문턱을 조금씩 낮추는 데 일조하고 있다. 다양한 시계 컬렉션으로 인기가 높은 오메가 역시 주목할 만한 엔트리 워치를 보유하고 있다. 60주년을 맞이한 스피드마스터 컬렉션은 물론 씨마스터 컬렉션 등이 그것이다.

▲ 60주년을 맞이한 스피드마스터 컬렉션의 문워치 프로페셔널 크로노그래프, 스피드마스터 크로노그래프(왼쪽부터) 출처=오메가

오메가는 컬렉션 내 또 하나의 라인업을 마련해 누구보다 다양한 시계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스피드마스터 컬렉션 역시 컬렉션 내에 문워치, 레이싱, 마크Ⅱ 등 별도의 라인업이 존재한다. 이 중 눈에 띄는 엔트리 워치는 문워치 프로페셔널 크로노그래프다. 이 시계는 문워치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것은 물론 무난한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다. 직경 42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가 적용됐고 다이얼은 블랙 컬러로 정석에 가까운 디자인이다. 다이얼 구조 역시 스몰 세컨드 서브 다이얼, 30분 카운터, 12시간 카운터가 자리해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구연하고 베젤에는 타키미터 스케일이 올려져 있다. 탑재된 무브먼트는 달에서도 제 역할을 다한 수동 와인딩 무브먼트인 칼리버 1861이다. 이름만으로 충분한 신뢰를 주는 문워치 프로페셔널 크로노그래프의 또 하나의 매력은 패키지에 있다. 전용 스페셜 박스와 함께 브레이슬릿을 교체할 수 있는 액세서리를 함께 제공한다. 기능, 디자인, 소장가치 삼박자를 갖춘 이 시계의 가격은 590만원이다.

스피드마스터 컬렉션에는 남성시계 외에도 여성시계 라인업이 존재해 커플워치 또는 예물시계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화려한 다이아몬드 베젤이 올려진 스피드마스터도 있지만 담백하면서도 간결한 디자인의 여성용 스피드마스터 역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스피드마스터 크로노그래프 38mm란 이름의 시계는 앞서 언급한 문워치 프로페셔널 크로노그래프와 유사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그레이 컬러의 다이얼과 블랙 컬러의 세라믹 베젤이 돋보이는 이 시계는 크로노그래프 기능까지 탑재해 실용적인 면도 갖추고 있다. 케이스 직경은 38mm로 다소 큰 편에 속한다. 기능적으로는 칼리버 3304를 장착한 덕에 최대 파워 리저브 48시간과 크로노그래프 구동이 가능하다. 방수 역시 100m까지 가능해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여성들에게도 부담이 없다. 이 시계의 가격은 570만원이다.

▲ 제임스 본드 시계로 알려진 씨마스터 컬렉션의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코엑시얼. 출처=오메가

제임스 본드의 시계로 익숙한 씨마스터 역시 오메가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컬렉션이다. 다이버워치에 적을 둔 이 시계는 전천후로 활약하며 롤렉스 서브마리너,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등과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씨마스터 컬렉션에서 주목할 시계로는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코엑시얼이 꼽힌다. 이 시계는 스포티한 멋이 일품인 컬러와 디자인이 눈에 띈다. 다이얼은 물론 베젤까지 블루 컬러를 과감히 사용한 덕에 다이버워치의 캐릭터를 더 살리고 활동적인 이미지까지 더해 남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참고로 무난한 블랙 컬러의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코액시얼도 존재한다. 다이얼에는 시, 분, 초를 가리키는 핸즈와 데이트창만이 마련돼 군더더기가 없고 다이버워치 특유의 도트 인덱스 역시 유효하다. 직경 41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위에는 10시 방향으로 헬륨가스 배출 밸브와 세라믹 베젤이 올려 완성도를 높였다. 최대 300m까지 방수를 보장하는 덕에 심해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한다. 가격은 475만원이다.

▶ 지구에서 가장 매력적인 시계 집결지 [타임피스 서울투베이징 홈페이지]

▶ 타임피스 서울투베이징 공식 포스트 [타임피스 서울투베이징 N포스트]

강기산 기자  |  kkszone@econovill.com  |  승인 2017.04.28  17: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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