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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민박업 ‘창업’하실분 일루 오셔요”-서울시다양한 지원 통해 중저가 대체숙박시설 지속적 확충
김서온 기자  |  glee@econovill.com  |  승인 2017.04.21  14:12:38
   
▲ 2017년 상반기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사업설명회 포스터. 출처=서울시

`남는 방을 이용하는 도시민박업을 창업해보세요`

유입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도시민박 사업을 하거나 한옥 체험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사업설명회를 연다.

서울시는 오는 25일 오후2시 서울역사박물관에서 2017년 상반기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은 관광객의 수요에 탄력적인 숙박시설 공급이 가능한 일종의 대체숙박업. 외국인에겐 서울의 가정문화와 환대서비스를 느끼는 색다른 관광체험을 제공할 수 있고, 시민들에게는 집에 남는 방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창업희망자들에게 연 2회 사업설명회를 개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도시민박업 등과 관련한 제도 소개, 실제 등록‧지정 절차, 세무강의 등 예비창업가에게 필요한 실무를 설명하고, 다양한 운영사례를 제공할 예정으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1부 운영사례 발표에서는 동남아 관광객에 특화된 도시민박을 운영하는 호스트가 참여, 다른 문화와 생활습관에서 비롯된 색다른 경험과 이를 극복한 경험담을 소개한다.

운영사례 발표자는 ▲동남아 관광객에 특화된 도시민박업을 운영하는 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 ▲홍대 인근 도시민박 ‘어반우드’ 김동기 대표 ▲서촌 한옥 게스트하우스 ‘소풍’ 배국진 대표 등이다.

서울시는 실제 운영자의 창업은 물론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자의 전문성 강화, 물품지원 및 홍보 등 다각적인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해 기존 영어 · 중문(간체) 외에 일본어·중문(번체)의 관광지도, 가이드북과 아시아 소수어권 안내책자(베트남어, 인니어, 태국어, 아랍어)도 함께 제공한다.

김재용 서울시 관광정책과장은 “외국인 관광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은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해오고 있으며, 서울을 방문하는 많은 외국인에게 민간 외교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올해부터는 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해 동남아 관광객 등을 상대로 하는 도시민박이 많이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사례 공유, 다국어 홍보물 등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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