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선생 마늘, 맛선생 청양고추. 출처= 대상 청정원

대상 청정원이 편리하게 음식에 풍미를 더할 수 있는 자연 재료 양념 '맛선생' 신제품 2종(맛선생 마늘, 청양고추)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은 원재료를 갈고 빻고 다지는 등의 수고를 덜어 요리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유리병 용기로 상온에 보관이 용이해 보관 중 물러지고 썩는 것을 염려할 일이 없다.

맛선생 마늘은 엄선된 100% 국산 마늘만을 사용했으며, 동결 건조 공법으로 마늘의 알싸한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렸다. 맛선생 청양고추 역시 엄선된 100% 국산 청양고추만을 사용했으며, 동결 건조 공법으로 칼칼한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대상(주) 마케팅본부 정혁상 과장은 “맛선생 마늘과 청양고추는 요리에 자주 쓰이지만 손질이 번거로운 자연 원물들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며, “신선한 자연 재료의 풍미를 손쉽게 요리에 담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상 청정원은 지난 2007년부터 손질이 번거로운 자연 원물들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맛선생 시리즈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맛선생 소고기’와 ‘맛선생 해물’은 소고기, 해산물, 표고버섯 등 100% 천연 원료를 사용해 만든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