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건설이 충북 옥천에 선보이는 ‘옥천 지엘 리베라움’이 수요자들의 기대가 높은 가운데 오는 17~19일 수요일 정당계약을 진행하고 19일 수요일 16시부터 동호수지정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옥천은 전국에서 집값 상승률 3위를 기록할 정도로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지역 중 하나로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2018년에 500억 규모의 옥천 제2의료기기단지가 조성되면 새로운 신성장 동력이 되어 지역발전을 이끌 것으로 예상돼 인근 대전지역의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기대가 높다.

경부고속도로 옥천 IC, 경부선철도 옥천역, 4번국도 등 광역 교통망을 통해 전국 곳곳으로의 이동도 편리해 대전 및 영동, 금산, 보은 등의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4번 국도 또는 경부고속도로 옥천IC를 이용하면 대전까지 약 20분 내로 이동할 수 있고 ‘충청권광역철도 옥천연장사업’의 경제성이 보고되어 가시화 됨에 따라 향후 대전생활권으로의 편입도 기대할 수 있다.

옥천 지엘 리베라움은 쾌적함과 여유로운 생활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만족감을 높인다. 향수공원, 충혼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편리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옥천 금강, 보청천 등을 인근에서 조망할 수 있는 우수한 조망권도 갖췄다.

단지 인근으로는 옥천군청, 청소년수련관, 문화예술회관 등 다양한 인프라가 갖춰져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며 삼양초, 장야초, 옥천중, 옥천여중, 옥천고등 풍부한 학군도 두루 갖추고 있다. 옥천에서 보기드문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돼 주민들의 품격을 더욱 높여줄 예정이다.

구성은 전용 84㎡이하 중소형 타입으로 합리성과 실용성을 더했고 팬트리, 4Bay, 알파룸 등의 특화 평면설계가 적용됐다. 또한 전세대 남향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단지 전체가 주동통합 지하주차장 구조로 설계되어 입주민의 주차 편리성을 높인다.

옥천 지엘 리베라움의 계약은 4월 19일(수)까지 진행된다. 또한 19일(수) 16시이후에는 청약통장과 상관없이 계약을 원하는 관심고객을 대상으로 동호지정행사를 시행할 예정이며 소비자가 선호하는 동호수를 지정하여 계약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옥천에 보기 드문 브랜드 단지로 이사철을 앞두고 실수요자의 문의가 많다”며 “선시공 후분양하는 만큼 좋은 향과 층을 선점하기 위해선 빠르게 움직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대전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단지 ‘옥천 지엘 리베라움’의 모델하우스는 현장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계약금은 계약자의 자금사정을 고려해 고객맞춤형계약으로 진행하니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계약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모델하우스에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