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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한입뉴스] 국민연금, 대우조선해양 채무조정여부 결정, 사드보복에 면세점 매출 직격탄 현실화, 은행들 17일부터 DSR 도입, 지난해 총조세수입 사상 첫 300조원 돌파

◆삼성, 그룹차원 마지막 GSAT

삼성직무적성검사인 GSAT가 16일 국내외 5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됨. 하반기에는 삼성이 그룹 차원이 아닌 계열사별 채용을 하기 때문에 그룹차원의 GSAT는 이번이 마지막일 것이라는 예상. GSAT는 미래전략실이 주도했으나 미래전략실이 지난 3월 1일 해체됐기 때문. 다만, 향후 삼성그룹이 공채의 방향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는 점에서 단정은 할 수 없는 상황.

◆국민연금, 대우조선해양 채무조정 여부 16일 결정예정

대우조선해양 채무조정 여부가 16일 결정될 예정. 17~18일 사채권자 집회가 진행됨. 산업은행은 최사채, 기업어음(CP) 상환자금 1000억원을 즉시 에스크로 계좌에 예치하고 2019년 하반기 대우조선을 재실사해 대우조선 현금흐름이 호전될 경우 회사채 전액을 상환한다고 국민연금에 제시. 하지만 국민연금이 이를 받아들일지 여부가 중요함.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하는 국민연금의 선택이 주목되고 있음.

◆사드보복에 국내 면세점 3월 매출 전년비 18.8% 감소

16일 관세청에 따르면 3월 국내 면세점 전체 매출이 1조593억원으로 전년대비 18.8% 감소. 중국의 사드보복 영향으로 추정됨. 지난 3월 15부터 중국의 한국 단체관광 상품판매 금지가 시행됐기 때문. 오는 4월에는 실적이 더 악화될 전망. 주요 면세점들은 지난달 중순 이후 매출이 평소 대비 30~40% 줄었다고 전함. 서울 시내 면세점은 매출의 70~80%가 중국인 관광객에 의지해 매출이 더 가파르게 하락할 가능성도 있음.

◆ 북한 미사일 발사 실패 확인

16일 오전 발사된 북한 미사일이 발사 직후 폭발했다고 미국 당국이 전함.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 기종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음. 우리 합동참모본부도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시도했으나 시래했다고 밝힘.

◆은행, 17일부터 DSR 도입

KB국민은행은 오는 17일부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제도를 시행. 여타 주요 시중은행도 준비작업을 하는 중. DSR 기준 부채상환은 기존 대출이자는 물론 원금 상환액까지 고려하기 때문에 대출이 깐깐해질 것이라는 전망. 전체 대출액의 원리금 상환액이 연소득의 3배를 넘지 않아야 함.

◆지난해 총조세수입 사상 처음 300조원 넘어

우리나라의 지난해 국세수입은 242조6000억원, 지방세 수입은 75조5000억원으로 총조세 수입이 318조1000억원으로 집계됨(잠정). 사상 첫 300조원 돌파. 국세 수입은 전년대비 11.3%, 지방세 수입은 6.3% 증가.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은 전년비 5% 늘어난 데 비해 세수의 오름폭이 더 높았음.

◆ 국내 완성차 업체 지난해 내수 매출 40조원 돌파

현대차, 기아차,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차 등 국내 완성차업체의 내수매출이 지난해 기준 전년대비 7.7% 증가한 41조1070억원을 기록. 현대차 19조3491억원으로 1위, 기아차 12조5801억원으로 2위를 기록. 한국지엠은 3조4437억원, 르노삼성은 3조1809억원으로 뒤를 이음. 쌍용차는 2조5530억원. 국내 자동차업체들 내놓은 신차들이 선전했기 때문. 수입차 업체중 벤츠코리아, BMW코리아는 전년비 매출이 각각 3조7874억원, 3조958억원으로 전년대비 증가한 반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1조3851억원으로 전년대비 50% 가량 급감.

이성규 기자  |  dark1053@econovill.com  |  승인 2017.04.16  0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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