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는 물론 해외에까지 진출해 큰 성공을 거두는 등 국내 가수들의 대대적인 활약이 이어지면서 연예인이 장래희망이라고 말하는 초등학생 및 청소년들이 매우 많다.

보통 초등학생 때는 막연히 연예인들의 화려한 겉모습만을 보고 장래희망으로 손꼽는 이들이 많지만 청소년이 되면서 음악에 대한 열정이 커져 보다 전문적인 음악적 지식을 얻고자 실용음악과 등 음대입시를 통해 스타음악인이 되고자 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가수, 작곡가, 프로듀서 등 전문적인 음악인이 되기 위한 지식들을 전수해 주고 음대입시를 도와주는 JMP실용음악학원이 탄생, 수많은 스타들의 축하인사가 이어지고 있다.

JMP실용음악학원의 오픈 축하동영상 속에 눈길을 끄는 스타들은 MBC’나는 가수다’의 주역인 가수 김범수부터 시작해 장혜진, 작곡가 돈스파이크, 이와 함께 실력파 가수 박완규, 이정과 인기 아이돌그룹 포미닛의 축하영상과 윤형빈, 김국진, 김구라, 이윤석, 김태원, 이윤석, 문희준 등 수많은 인기스타들의 축하인사가 이어졌다.

축하영상 속에서 스타들은 “JMP실용음악학원의 강사진들은 강사라기 보다 교수에 가까울 정도로 업계의 높은 입지를 보이고 있어 학원이라기 보다 작은 학교로 볼 수 있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을 배출할 수 있는 등용문이 되어달라”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JMP실용음악학원은 수 많은 스타들의 인정과 인사들이 무색하지 않게 실제 음악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각 분야의 최고 강사진들이 모여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엄정화, 유채영, 김종국 등의 노래들과 인기 드라마 가을동화의 주제가 ‘기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작곡가 정진수 원장을 시작으로 한국 10대 프로듀서로 뽑힌 김성수 학과장, ‘나는 가수다’의 히어로 작곡가 돈스파이크, 김진훈 등 화려한 강사진을 뽐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전문반, 음대입시반, 취미반으로 나눠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제공하고 있는 JMP실용음악학원은 바비킴, 변진섭 등이 소속된 오스카이엔티와 이경규, 김구라, 김국진 등이 소속된 라인엔터테인먼트가 자매 결연을 맺어 수강생이라면 누구나 소속사 대표 앞에서 오디션을 펼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미래 한국 가요계를 이끌어 나갈 뮤지션들의 등용문으로 우뚝 설 JMP실용음악학원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jmped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