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27일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이사회에서 의결된 윤대성 전무 이사의 부회장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윤대성 신임 부회장(만 65세)은 1997년부터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전무 이사로 근무해왔다.

협회는 19개 회원사(14개 승용, 5개 상용)와 협업해 국내 시장의 수입 자동차와 관련된 정부의 정책 결정, 규제 완화 과정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